Coming soon

시계 도둑과 악인들

$21.38
SKU
9791193149416

 

COMING SOON [판매 예정] 상품입니다.

[판매 예정] 상품은 출간일(Publication Date)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출간일 이후에도 아직 [판매 예정]으로 보이는 경우 info@kbookstore.com 으로 문의주세요.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COMING SOON [판매 예정] 상품입니다.

[판매 예정] 상품은 출간일(Publication Date)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 출간일 이후에도 아직 [판매 예정]으로 보이는 경우 info@kbookstore.com 으로 문의주세요.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04/9 - Tue 04/15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04/4 - Tue 04/8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5/03/20
Pages/Weight/Size 136*196*35mm
ISBN 979119314941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2023년 『방주』로 한.일 추리.미스터리 소설 랭킹을 석권했던 유키 하루오의 『시계 도둑과 악인들』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국내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시계 도둑과 악인들』은 유키 하루오 작가의 데뷔작이자 제60회 메피스토상 수상작인 『교수 상회』를 잇는 다이쇼 시대의 독특한 분위기가 잘 녹아든 본격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이다. 가에몬 씨의 미술관, 악인 일가의 밀실, 유괴와 대설 유괴의 장 / 대설의 장, 하루미 씨의 외국 편지, 미쓰카와마루호의 요사스러운 만찬, 보석 도둑과 괘종시계로 유키 하루오의 진수가 담긴 보석 같은 다이쇼 미스터리 여섯 작품 수록되어있다.
Contents
가에몬 씨의 미술관
악인 일가의 밀실
유괴와 대설 유괴의 장 / 대설의 장
하루미 씨의 외국 편지
미쓰카와마루호의 요사스러운 만찬
보석 도둑과 괘종시계
옮긴이의 말
Author
유키 하루오,김은모
1993년생. 2019년 「교수상회의 후계인」으로 제60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교수상회』로 데뷔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서커스에서 온 집행관』이 있다.
『방주』는 유키 하루오의 세 번째 작품으로 클로즈드 서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폐쇄된 지하 건축물에서 연달아 벌어지는 불가해한 살인사건. 일주일 안에 범인을 찾아야 하는데……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와 ‘MRC 대상 2022’1위를 동시 수상했으며, ‘2023년 본격 미스터리 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4위 등을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다.
1993년생. 2019년 「교수상회의 후계인」으로 제60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교수상회』로 데뷔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서커스에서 온 집행관』이 있다.
『방주』는 유키 하루오의 세 번째 작품으로 클로즈드 서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폐쇄된 지하 건축물에서 연달아 벌어지는 불가해한 살인사건. 일주일 안에 범인을 찾아야 하는데……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와 ‘MRC 대상 2022’1위를 동시 수상했으며, ‘2023년 본격 미스터리 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4위 등을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