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본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과 ‘메릴린 베일리 그림책상’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2014년에는『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백 서점대상’과 ‘루스 앤 실비아 슈워츠 상’을, 2018년에는 『산으로 오르는 길』로 ‘몬트리올 캐나다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혼자 버스를 타고』, 『그런데요, 아빠』, 『사자와 작은 새』,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산으로 오르는 길』, 『생쥐 우체부의 여행』, 『생쥐 우체부의 휴가』, 『생쥐 우체부의 놀라운 여행』, 『자코의 정원』 『모두 모두 한집에 살아요』, 『하나, 둘, 셋 학교 가자!』 등이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본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과 ‘메릴린 베일리 그림책상’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2014년에는『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백 서점대상’과 ‘루스 앤 실비아 슈워츠 상’을, 2018년에는 『산으로 오르는 길』로 ‘몬트리올 캐나다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혼자 버스를 타고』, 『그런데요, 아빠』, 『사자와 작은 새』,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산으로 오르는 길』, 『생쥐 우체부의 여행』, 『생쥐 우체부의 휴가』, 『생쥐 우체부의 놀라운 여행』, 『자코의 정원』 『모두 모두 한집에 살아요』, 『하나, 둘, 셋 학교 가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