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이름 중에 단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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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22
Pages/Weight/Size 135*194*20mm
ISBN 9791193063750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의 ‘브랜딩’에 대한 경험과 생각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를 만들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일이 아니라, 브랜드다움을 정의하고 고객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경험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책에서 브랜딩에 필요한 질문들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 차별화 전략부터 지속가능한 팬덤 구축까지 브랜딩의 모든 것을 다룬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는 브랜딩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명확한 방향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브랜딩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기초 개념과 실행 방향을 잡아주고, 브랜딩을 실무에서 다루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실무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Contents
저자의 말
새롭게 개정판을 내며
프롤로그
브랜딩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브랜딩이 왜 필요하세요?
브랜드와 브랜딩
얼추 아는 100명보다 열광하는 1명
NOTE 감동은 예상치 못한 디테일에서 온다
브랜딩은 마케팅의 일부가 아니다
NOTE 마음을 움직이는 일, 브랜딩
브랜딩을 위한 질문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다움을 정의하는 일
브랜드 미션과 핵심 경험 정하기
디퍼런트
남들과 다르게 나를 알리기
흔한 경품 이벤트도 남들과는 다르게
독특한 이벤트만으로 브랜딩이 가능할까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으려면
NOTE 진정성, 브랜드의 진심은 힘이 세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방점 찍기
NOTE 브랜드 경험이란 무엇일까
의외의 모습으로 인상을 남기기
NOTE 마지막 경험이 중요한 이유
고객과 어떤 관계를 맺을까
NOTE 성별, 연령이 아닌 라이프스타일로 고객을 분류하다
PB에도 브랜드다움을 담을 수 없을까
브랜드 캠페인으로 메시지 전달하기
NOTE 우리 브랜드만의 위트와 센스
성공적인 브랜딩 결과물은 널리 알리자
NOTE 모두를 만족시키는 기획은 없다
‘다움’을 정의해야 하는 이유
NOTE 인터널 브랜딩에 대한 소회
브랜드의 가치가 곧 기업 가치
멋진 브랜드는 죽어서도 고객의 마음속에 남는다
NOTE 브랜딩은 디자인 용어가 아니다
브랜딩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NOTE 브랜딩에 논리나 법칙은 통하지 않는다
좋은 브랜딩 기획을 위해 필요한 습관들
NOTE 케이스 스터디를 맹신하지 않는 이유
브랜딩 기획 시 피해야 할 것들
브랜딩 vs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딩 디렉터의 역할
좋은 브랜드 마케터의 조건
NOTE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단상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려면
에필로그
Author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삼성전자에 마케터로 입사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경험한 후, 영국 런던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마치고 네이버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브랜딩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브랜딩 디렉터로 온라인 편집숍 29CM에 합류해 전사 마케팅 활동과 브랜딩을 총괄하며 대중에게는 차별화되고 팬심이 강한 브랜드로, 동종업계에서는 브랜딩 잘하는 곳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호감도를 꾸준히 상승시키며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이후 스타일쉐어 브랜딩 디렉터를 거쳐 아이웨어 커머스 브랜드 라운즈에서 브랜딩총괄이사로 재직했다. 네이버,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및 스타트업, 대규모 컨퍼런스에서 브랜딩 강연을 진행했다. 저서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는 국내뿐 아니라 태국에서도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브랜딩이란 마케팅만의 영역이 아닌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모든 접점에서의 차별화된 경험과 활동이라고 확신하고, 브랜딩 프로모션에서부터 브랜드 및 비주얼 아이덴티티 정립과 고객 페르소나 정의, 브랜드 캠페인 기획과 브랜딩 관점에서의 서비스 및 콘텐츠 기획, 리브랜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있다. 담당하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모습으로 알려지고 사랑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실험적인 작품과 예술적인 감각을 사랑하며, 언젠가 그처럼 기존 공식을 깨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브랜딩 디렉터

삼성전자에 마케터로 입사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경험한 후, 영국 런던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마치고 네이버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브랜딩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브랜딩 디렉터로 온라인 편집숍 29CM에 합류해 전사 마케팅 활동과 브랜딩을 총괄하며 대중에게는 차별화되고 팬심이 강한 브랜드로, 동종업계에서는 브랜딩 잘하는 곳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호감도를 꾸준히 상승시키며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이후 스타일쉐어 브랜딩 디렉터를 거쳐 아이웨어 커머스 브랜드 라운즈에서 브랜딩총괄이사로 재직했다. 네이버,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및 스타트업, 대규모 컨퍼런스에서 브랜딩 강연을 진행했다. 저서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는 국내뿐 아니라 태국에서도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브랜딩이란 마케팅만의 영역이 아닌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모든 접점에서의 차별화된 경험과 활동이라고 확신하고, 브랜딩 프로모션에서부터 브랜드 및 비주얼 아이덴티티 정립과 고객 페르소나 정의, 브랜드 캠페인 기획과 브랜딩 관점에서의 서비스 및 콘텐츠 기획, 리브랜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있다. 담당하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모습으로 알려지고 사랑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실험적인 작품과 예술적인 감각을 사랑하며, 언젠가 그처럼 기존 공식을 깨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