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합격을 위한 입체적인 책 읽기와 기타 팁

머리말 1

I. 입체적으로 책을 이해하라 3
1. 개념을 강한 인상과 표현으로 암기하면 진도가 빨라진다 4
2. 고승덕 변호사의 3개고시 합격론 4
3. 골빈 독서를 하는 게 수험생의 가장 문제 5
4. ‘공부가 재미없어요.’ 하는 사람에게는 입체적 이해가 의미있다 6
5.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형상화를 잘 한다 6
6. 어떤 말이 갖는 구조적/입체적/위상적 의미를 염두에 두라 7

II. 유래를 알면 입체적 이해가 쉬워진다 9
1. 그 말의 유래를 대략 안다면 책 읽기가 무척 쉽다 10
2. 근원을 알면 조금이라도 덜 헷갈린다 10
3. 꼬아 낼 때도 버틸 수 있는 정신적 지주: 개념의 입체적 이해 11
4. 느린 걸음이면서도 신중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이해 12
5. 다독의 중요성 12
6. 자기정리집(자기노트)을 만들어라 12
7. 딱 들어서 모르면 모르는 거다 14
8. 말길 알아듣기: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14
9. 그런 뜻으로 쓰인 말이 아님을 아는 것도 이해의 큰 근원 15
10. 머리에 흘러 다니는 지식을 고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16
11. 문제를 풀어도 그 이해 정도가 다르다 17
12. 뭐지? 어! 아! 17
13. 바닥에서부터의 이해 17
14. 사람 이름인 것과 아닌 것의 구별도 큰 수고다 19
15. 책을 읽으면서 구조적으로 체계를 세우라 19
16. 사실 이것 말고는 별거 없다 20
17. 어려운 말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공부이다 20
18. 어원학습은 다른 학습을 도와준다 21
19. 역사는 몰라도 용어는 알고 가라 21
20. 요건효과 사고로 접근해야 이해와 읽기 모두 빨라진다 22

III. 유래를 알고 용어를 확립하면 공부가 쉽다 25
1. 용어가 때려 박히면 공부가 쉽다 26
2. 용어의 확립은 교재를 반복해서 읽게 하는 힘이 된다 26
3. 용어의 확립은 트로이의 목마다 27
4. 유래를 알면 까먹는 속도도 덜하고, 다시 재인이 잘 된다 27
5. 자기 능력과 운에 따라 유튜브도 좋은 도움자가 된다 28
6. 입체적으로 책을 공부하면 시험 스트레스가 덜하다 29
7. 입체적으로 공부해야 중복이 보이고 원리가 간단해진다. 29
8. 입체적으로 책을 공부해야 진정한 이해가 된다 30
9. 입체적으로 책을 이해하면 회독수가 올라가는 게 즐겁다 30
10. 입체적으로 책이 보여야 합격한다 30
11. 자신이 직접 찾은 유래를 적어 넣어도 되냐는 질문에 대해 30
12. 전문인들의 지식습득 31
13. 지식은 쌓여져 나가는 것 31
14. 정확히 알지 못하고 시험에 들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 31
15. 지식의 제 1단계의 이해는 고정화이다 32
16. 진정한 이해 32
17. 특정 분야, 전문 분야일수록 용어/영어/외국어를 잡아라 33
18. 형상화, 준형상화가 되면 해당 지식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 33

IV. 책 읽고 지식을 이해하는 자기만의 관점이 필요하다 35
1. 들어가기 36
2. 관점의 다른 비유적 표현들 37
3. 관점의 의의, 장점, 비유 39
4. 같은 말도 학습자의 마인드에 따라 그 흡수도가 다르다 40
5. 객관적 지식을 주관화시키지 못하면 비효율이고 마음이 힘들다 40
6. 격하게 공부하라,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41
7. 관점이나 체계가 없는 과목은 없다 41
8. 공부의 큰 체계가 없으면 시간도 낭비되고 실력도 안 쌓인다 42
9. 기존의 지식과 책, 자료를 어떻게든 자기식으로 뜯어보라 42
7.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게 필요하다 43
8. 독자의 마음보다는 강연자 저술자의 마음이 필요하다 44
9. 모든 텍스트에는 정신이 있고 숨은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 45
10. 목차란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46
11. 뭔가 시간의 낭비가 있으면 분명히 공부법이 잘못된 거다 46
12. 바닥개념부터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로직이 자기만의 관점이다 47
13. 본질이 파악되면 부수는 자연스럽게 온다 47
14. 비교와 인과관계의 관점에서 보면 나만의 관점이 생성된다 47
15. 서브노트는 만들면 절대적으로 유리 48
16. 수험 책이 왜 두꺼운지 이유를 알면 공부가 수월하다 49
17. 어떤 과목은 당연한 것을 장황하게 소개하기도 한다 51
18. 자신의 관점으로 이해되면 오래 짓눌린 것도 해결이 된다 51
19. 자신만의 관점을 그림 등으로 정리함도 좋다 51
20. 좋은 강의는 그런 관점과 와꾸를 잡아주는 강의 52
21. 좋은 관점은 전체목차가 선명하게 기억되게 한다 53
22. 지식이 확실히 습득 안 되면 그것은 시스템과 플랫폼 문제 53
23. 책을 너무 믿지 마라: 책의 착시 53
24. 책을 입체적으로 본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54
25. 반복적인 것들이 나오면 틀을 생각하고 의심하고 구성하라 54
26. 큰 것은 쪼개고, 쪼개지고 나눠진 것은 뭉쳐라 55
27. 회독수가 쌓일수록 변화에 대한 예측과 판단이 필요하다 55

V. 관점 형성을 위한 개념 핵심과 공부 CPU 형성 57
1. 공부 CPU의 의미 58
2. 공부 CPU는 각 학습이론 분야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58
3. 개념 핵심 간략화가 중요하다 59
4. ‘이게 나오면 무조건 이걸 생각해라’가 본질 59
5. ‘자기 스스로 설명화’와 유사 59
6. 이게 되면 읽어야 할 풀어야 할 문장이 길어도 덜 위축된다 60
7. 흔들리는 상황의 고정자(swing vote)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60
8. 개념 핵심 비유 60
9. 문제를 풀지 않고 답지만 보고도 개념 핵심이 만들어진다 61
10. 그래서 간단히 ‘그게 뭐라는 거야?’도 개념 핵심 61
11. 강사들에게 전수받는 가장 핵심적인 무기가 개념 핵심 61
1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개념 핵심은 소중하다 62
13. 특히 수식이 끼어드는 문제는 개념핵심 파악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63
14. 전투적 개념의 획득과 활용 63

VI. 지식 독백과 우영우식 공부 65
1. 들어가기 66
2. 이것을 대두시키는 이유 66
3. 이러한 학습의 좋은 점 67
4. 이 방법론의 다른 표현 68
5. 우영우식 방법의 정의 68
6. 우영우식 방법[1] 완벽한 이해와 암기에 도움이 된다. 69
7. 우영우식 방법[2] 쓰기 위주로 완벽히 승화 69
8. 우영우식 방법[3] 계속 쉼 없는 전진이 된다 70
9. 우영우식 방법[4] 완벽한 굳은 자 합격으로 가는 길이 된다 71
10. 우영우식 방법[5] 공부에 발동 거는 좋은 애피타이저 72
11. 우영우식 방법[6] 시험 직전 초조할 때도 손 믿고 간다 73
12. 다른 것과의 관계 73
13. 분필 하나 들고 오는 사람의 원리 실현 75
14. 지식독백과 우영우식 공부의 구체화 75

VII. 유미의 세포가 알려주는 중간말/중간어법 77
1. 들어가기 78
2. 중간말의 의의 78
3. 유미 세포 중간말의 다른 표현 79
4. 계산류에서도, 2차에서도 80
5. 가볍게 통통통 풀기가 가능 81
6. 셔플이 자유로이 되면 그게 공부 잘됨의 척도 83
7. 전진 83
8. 이 방식과 다른 방식의 관계 84
9. 왜 중간말이 있어야 확실해지는가? 85
10. 학습은 늘 단계적으로, 명시적으로 세련돼지면 굿이다 87
11. 중간말 작성 자체도 의미가 있다 88

VIII. 중간말/중간어법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라 89
1. 들어가기 90
2. 스토리는 밑천이 된다 90
3. 복잡하지 않다 91
4. 학습자에게 만연한 대충 보고 끄덕이고 넘어감을 막아준다 92
5. 교과서에 없는 내용들이 머릿속에 담겨야 합격한다 92
6. ‘이런 스토리 구성은 다 아는 거 아니야?’라고 한다면 93

IX. 중간말 작성의 구체화 95
1. 원래 있던 말을 사용해도 되고 자신이 만들어도 된다 96
2. 중간어를 붙이기는 과학에서의 가설 검증의 과정 96
3. 중간어 붙일 때 고려할 생각 96
4. 이런 모든 과정에 강의식 생각이 붙으면 굿이다 97
5. 중간말이 나오게 되는 로직 97
6. 첫 물꼬 만들기를 너무 거창히 생각지 말라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