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방대하고 어려워 보이는 게 경제학 공부다 이 책을 통해서 저 방대하고 어려워 보이는 경제학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주 큰 힌트를 얻고 자신감을 찾을 것이다 핵심 정리와 핵심 문제 정리를 같이 담았다 문제의식을 제대로 가짐은 공부에서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경제학의 핵심정리와 함께 경제학에서의 핵심적 문제 관점에 대해서 정리했다
Contents
머리말 1
I. 경제학의 성질과 학습의 어려움 파악 3
1. 경제학의 본질 탐구의 의의 4
2. 경제학은 허투루 공부하기 딱 쉬운 과목이다 4
3. 경제학은 섹터 간 나눔이 아주 분명하지는 않은 과목이다 5
4. 머릿속은 백지인데 뭘 만들어내고 풀어내야 해서 힘들다 5
5. 경제학 교과서를 어디까지 품고 가야 하는지 갈등된다 6
6. 머리에 잘 안 들어온다 7
7. 경제학은 볼 때마다 새롭다 8
II. 비효율적으로 경제학을 공부할 때의 모습 9
1. 의미 10
2. 문제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다 10
3. 수식을 정확히 끊거나 머리에 낭독해서 하지 못한다 10
4. 문제 풀이에 들어감에 대해서 주저한다 11
5. 한번 푼 것에 대해서 다시 풀어보기를 꺼려한다 11
6. 지문도 대충 읽고 해설도 대충 읽는다 11
7. 흐름이나 스토리를 살려서 공부하지 못한다 12
III. 직관적 이해가 필요하다 17
1. 직관적 이해란 무엇인가 18
2. 직관적 이해는 바닥 상태에서부터의 출발 이해이다 18
3. 직관적 이해는 가급적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18
4. 직관적 이해는 가급적 눈에 보이는 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19
5. 직관적 이해는 머리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한도에서의 이해 19
6. 직관적 이해는 재설명이 쉽게 가능하게 하는 이해이다 19
7. 직관적 이해를 해야 당황함이 없이 읽고 문제 푼다 21
8. 그래프 등을 어떻게 바라볼까? 22
9. 수식을 어떻게 바라볼까? 24
10. 자연 논리로 개념에서 끌어내 올 말이 없으면 내가 만든다 24
IV. 직관적 이해의 비유적 표현 27
1. 직관적 이해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 표현 제시 28
2. 내 식대로 이해해서 보기 28
3. 내용 프로젝트 띄우기 29
V. 직관적 이해가 되면 이런 것도 가능하다 35
1. 들어가기 36
2. 교과서에 나온 사실들로 인해서 지적인 장난이 가능하다 36
3. 교과서를 조금 비틀어서도 이해가 된다 36
4. 칼잡이 같은 심정 37
5. 나만의 교과서를 만들어 간다 37
VI. 어떻게 해서든 이어주기를 해야 한다 41
1. 들어가기 42
2. 과격한 표현을 쓰면 강한 인상으로 남길 수 있다 42
3. 실질적 단권화 효과 실질적 압축 효과를 노린다 42
4. 강의식 공부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42
5. 필요에 의해서 끌어오는 것이다 43
6. 좋은 공부 도구가 된다 43
7. 점점 더 내용이 상식화될수록 점점 더 쉽게 재인이 된다 44
8. 무용한 반복 줄이기에 이어짐이 큰 공헌을 한다 44
VII. 이어주기 공부를 위한 비유 명명의 활용 53
1. 들어가기 54
2. 심리적 안정을 준다 55
3. 재미있게 공부하게 한다 55
4. 전체적인 풀이 구도가 머리에 있는 과목은 더 의미 있다 56
5. 비유 명명의 구체적 활용 제시 56
VIII. 방법론 모색의 기본 59
1. 식 세움과 나눔이 잘되어야 한다 60
2. 학파 또는 이론의 이름을 어떻게 할 것인가? 60
3. 경제학을 이해한다는 말은 동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의미 61
4. 논리 연결이 특히 중요하다 61
5. 요약정리도 동적으로 접근하자 61
6. 경제학을 쉽게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와 측면 62
7.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경제학 책, 눈에 잘 들어오는 경제학 책 62
8. 1차 경제학도 2차 경제학과 다소 비슷한 마인드로 가야 한다 62
9. 결국 두세 개 단계의 연결의 문제 63
10. 책에서 모든 영감 내지는 속 지식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63
11. 상식선으로 해서 답을 내서 합격시키는 시험은 드물다 64
12. 일정 부분 실력이 쌓이면 효자과목이 된다 65
13. 뭔가 설정이 특이할 때는 그런 설정의 이유가 있음을 따져보자 66
IX. 방법론 모색의 결과 정리 71
1. 책에 없는 ‘리드 비트윈 더 라인’ 요소를 스스로 파악 72
2. 그런 요소의 최종의 목표는 지향점과 지향값 72
3. 처리의 방향이 중요하다 73
4. 회계학에서는 책을 머리에 넣는 과정이 바로 이 과정 73
5. 그 결과물은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되기도 한다 73
6. 주관식 시험을 푸는 듯한 구조를 가지고 풀이에 덤벼야 한다 73
7. 공부하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진행되는 경우가 파다 74
8. 구조가 붙는 가운데 내용이 붙고 살이 추가 되면 아주 좋다 74
X. 책 안 보고도 논리적으로 다다닥 나오는 것이 목표 79
1. 의미 80
2. 눈 감고도 다다닥 나와야 공식변형 문제도 처리가 가능하다 80
3. 눈 감고도 생각나게 하는 방법의 필요 요소 81
4. 지문에의 익숙화가 진행이 된다 81
5. 그 해당 부분에 대해서 디딤돌을 만들어 줘야 한다 82
6. 책이 아무리 내용이 많고 두꺼워도 써먹지 않으면 안 된다 82
7. 적어도 이 과목에서는 사통팔달맨이 되어야 한다 83
8. 전진하는 말 또는 말 표현이 나와야 한다 83
XI. 방법론의 적용 응용 87
1. 행렬 바탕 3단계의 고정 가기 88
2. 풀이 또는 전진의 길이 잘 마련되어서 고정되어야 한다 89
3. 알면서도 틀린다는 게 이런 거다 90
4. ‘답을 보면 아는데’ 라는 소리가 이래서 나온다 91
5. 꼬는 문제가 나오면,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91
6. 회계학에서의 고정도 참고가 된다 92
7. 나의 풀이 행동을 규명하는 말들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