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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꼬모 마음 친구 시리즈 세트

$40.50
SKU
97911930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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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1/20
Pages/Weight/Size 220*240*20mm
ISBN 9791193022238
Categories 유아 > 유아 그림책
Description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EBS Kids, SBS,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방영작
‘토닥토닥 꼬모’와 함께 다양한 감정을 배워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를 바탕으로 만든 감정 그림책 『토닥토닥 꼬모 마음 친구 시리즈』(전 3권)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토닥토닥 꼬모」는 SBS, EBS Kids 등 지상파 방송과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LG유플러스 ‘아이들 나라’ 등 OTT 플랫폼, IP TV에서 방영되며 많은 아이들을 사로잡은 순수 국내 제작 K-키즈 콘텐츠다. 아기 병아리 꼬모와 사랑 많은 엄마 닭 보미, 듬직한 아빠 닭 타리, 말괄량이 동생 꼬미까지. 정다운 꼬모 가족의 일상 에피소드 속에 주인공 꼬모가 느끼는 감정을 생생하게 묘사해 간접 경험을 통한 건강한 정서 발달을 촉진한다.

『토닥토닥 꼬모 마음 친구 시리즈』(전 3권)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해소하고 조절하는 등 유아의 감정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담은 감정 그림책 시리즈다. 유아교육기관 설문 조사 및 현직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와의 심층 면담을 통해 유아기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감정으로 ‘사랑’, ‘무서움’, ‘속상함’을 뽑아, 아이들에게 친숙한 꼬모 캐릭터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원작 애니메이션 스토리 구성에 참여한 고수리 작가가 유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글을 쓰고, 오은영 박사의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 그림을 그린 차상미 작가가 감정 이야기에 알맞은 따스한 색연필 기법으로 독자들의 마음까지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Author
디자인에그,고수리,차상미
세상에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작가.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웃음도 울음도 쉽고 다정하게 나누는 여자들 틈에서 자라 작가가 되었다. 어쩔 도리 없이 사람과 사랑에 마음이 기운다. 모쪼록 따뜻하도록, 잠시나마 손바닥에 머무는 볕뉘 같은 이야기를 쓴다. 광고 기획 피디를 거쳐 KBS [인간극장],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만들면서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삶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배웠다. 카카오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보듬는 그녀만의 포근한 시선들이 담긴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됐다. 날마다 부지런히 글 쓰고 밥 지어 쌍둥이 형제와 나눠 먹는 일상을 보낸다. 동아일보 칼럼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하며, 『마음 쓰는 밤』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등을 썼다.
세상에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작가.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웃음도 울음도 쉽고 다정하게 나누는 여자들 틈에서 자라 작가가 되었다. 어쩔 도리 없이 사람과 사랑에 마음이 기운다. 모쪼록 따뜻하도록, 잠시나마 손바닥에 머무는 볕뉘 같은 이야기를 쓴다. 광고 기획 피디를 거쳐 KBS [인간극장],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만들면서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삶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배웠다. 카카오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보듬는 그녀만의 포근한 시선들이 담긴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됐다. 날마다 부지런히 글 쓰고 밥 지어 쌍둥이 형제와 나눠 먹는 일상을 보낸다. 동아일보 칼럼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하며, 『마음 쓰는 밤』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