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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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30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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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3/31
Pages/Weight/Size 210*240*15mm
ISBN 9791193010006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봄의 푸릇함, 여름의 싱그러움, 가을의 풍요로움
그리고 고요히 숨 쉬고 있는 겨울의 생명력까지!

수다쟁이 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우리의 사계절을 만나 보세요!

보랏빛소 그림동화 30번째 책 《쌀이 말했어》는 평화롭던 곳간에 요란하게 등장한 ‘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농작물의 생장에 대해 배우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추수를 마친 벼 이삭의 머리카락에서 쌀 한 톨이 떨어집니다. “밥상 위의 주인공, 쌀이 왔어요!” 하는 요란한 등장에 보리는 질투가 나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뾰족뾰족 가시 옷을 입은 알밤까지 나타나 곳간은 아수라장이 되고 마는데…….

과연 수다쟁이 쌀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곳간은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쌀과 보리의 출생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봄의 푸릇함, 여름의 싱그러움, 가을의 풍요로움 그리고 고요히 숨 쉬고 있는 겨울의 생명력까지.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이 펼쳐지는 아늑한 곳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uthor
간장
친환경 사회적 기업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엉덩이 올림픽』, 『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가 있고, 『오리 부리 이야기』, 『오늘은 용돈 받는 날』, 『다락방 외계인』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친환경 사회적 기업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엉덩이 올림픽』, 『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가 있고, 『오리 부리 이야기』, 『오늘은 용돈 받는 날』, 『다락방 외계인』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