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그릴 수 있어요!
밑선 따라 그려 보고, 혼자 다시 그려 보고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익히는
김충원 선생님의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모든 미술 활동의 기초가 되는 밑그림 그리기를 스스로 익히고 연습하는 미술 놀이책입니다. 이제까지 크레파스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연필처럼 가는 굵기의 도구를 사용하여 좀 더 구체적인 표현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 동물, 식물, 사물 등 350여 가지 소재를 풍부하게 담아 그릴 것이 가득합니다. 하나의 대상을 주어진 밑선을 따라 그려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며 혼자서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기본 형태를 응용해 다양하게 그리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스케치에 자신감이 생기면 그리기는 물론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같은 모든 미술 활동이 즐거워집니다.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익히는 김충원 선생님의 스케치 놀이책으로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Contents
재미있게 그리는 방법과 준비물
사람 스케치
동물 스케치
곤충 스케치
식물 스케치
사물 스케치
Author
김충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출판, IT,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오랜 기간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90년대 초,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를 필두로 어린이 미술 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2007년부터 발간된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는 취미 미술 교양서의 고전이 되었다. 최근에는 「5분 스케치」, 「5분 컬러링북」 시리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전 방위 디자이너로서 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전국의 미술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에 관한 강연과 집필에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출판, IT,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오랜 기간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90년대 초,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를 필두로 어린이 미술 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2007년부터 발간된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는 취미 미술 교양서의 고전이 되었다. 최근에는 「5분 스케치」, 「5분 컬러링북」 시리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전 방위 디자이너로서 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전국의 미술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에 관한 강연과 집필에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