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CAFA 소믈리에 학교 한국인 1호 졸업생.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 1호 소믈리에.
보르도 대학의 DUAD 양조감별 과정을 마치고, 미쉐린 3스타 조지 블랑(Georges Blanc)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로 근무, 틈틈이 미국 나파 밸리의 메리베일(Merryvale) 와이너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와인 소믈리에로 시작해 수석 소믈리에를 역임했다 .
박수칠 때 떠나듯 돌연 정상의 자리에서 파리로 떠나더니 르코르동 블루(Le Cordon Blue)에서 빵과 디저트를 공부하고 도쿄 등지에서 수련을 거친 후 돌아와 자신의 이름을 건 <브레드 숍 코린>에서 빵을 선보이고, 현재 세종사이버 대학교 바리스타 소믈리에 학과장으로 와인과 커피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후대에 전수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건국산업대학원 양조공학 석사과정을 수료. 저서로는 <와인 노트, 2007>가 있다. 와인이 있는 곳이라면 그녀만큼 유쾌한 파트너도 없다. 타고난 감각에 더해진 후천적인 열정은 그녀의 이력이 말해 준다. 이 책은, 와인을 배우고 가르치며 느낀 것을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어 세계 와인을 총망라하여 쓴 글이다.
보르도 CAFA 소믈리에 학교 한국인 1호 졸업생.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 1호 소믈리에.
보르도 대학의 DUAD 양조감별 과정을 마치고, 미쉐린 3스타 조지 블랑(Georges Blanc)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로 근무, 틈틈이 미국 나파 밸리의 메리베일(Merryvale) 와이너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와인 소믈리에로 시작해 수석 소믈리에를 역임했다 .
박수칠 때 떠나듯 돌연 정상의 자리에서 파리로 떠나더니 르코르동 블루(Le Cordon Blue)에서 빵과 디저트를 공부하고 도쿄 등지에서 수련을 거친 후 돌아와 자신의 이름을 건 <브레드 숍 코린>에서 빵을 선보이고, 현재 세종사이버 대학교 바리스타 소믈리에 학과장으로 와인과 커피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후대에 전수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건국산업대학원 양조공학 석사과정을 수료. 저서로는 <와인 노트, 2007>가 있다. 와인이 있는 곳이라면 그녀만큼 유쾌한 파트너도 없다. 타고난 감각에 더해진 후천적인 열정은 그녀의 이력이 말해 준다. 이 책은, 와인을 배우고 가르치며 느낀 것을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어 세계 와인을 총망라하여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