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국 110개 도시를 다녀본 호기심 많은 여행가, 늘 새로운 맛을 갈구하는 탐식가, 다정한 성격은 아니지만 강아지만 보면 눈에 하트가 차오르는 애견인, 그리고 본업은 글쟁이.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동양사학을 전공하며 여러 스포츠신문, 온라인 매체의 객원기자와 칼럼니스트로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졸업 후엔 《동아일보》 취재기자로 일한 뒤 기업 홍보팀의 카피라이터, 스피치 라이터 등으로 글쟁이 생활을 계속했다. 현재 UCI코리아를 운영하면서 홍보 컨설팅과 도시 문화 및 여행 콘텐츠 연구를 진행 중이다. 《프라하의 도쿄바나나》(2018), 《레트로 오키나와》(2019), 《지배자의 입맛을 정복하다》(2020),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2021), 《김밥》(2022)에 이어 여섯 번째 책으로 《여행의 핑계》를 내놓는다.
25개국 110개 도시를 다녀본 호기심 많은 여행가, 늘 새로운 맛을 갈구하는 탐식가, 다정한 성격은 아니지만 강아지만 보면 눈에 하트가 차오르는 애견인, 그리고 본업은 글쟁이.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동양사학을 전공하며 여러 스포츠신문, 온라인 매체의 객원기자와 칼럼니스트로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졸업 후엔 《동아일보》 취재기자로 일한 뒤 기업 홍보팀의 카피라이터, 스피치 라이터 등으로 글쟁이 생활을 계속했다. 현재 UCI코리아를 운영하면서 홍보 컨설팅과 도시 문화 및 여행 콘텐츠 연구를 진행 중이다. 《프라하의 도쿄바나나》(2018), 《레트로 오키나와》(2019), 《지배자의 입맛을 정복하다》(2020),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2021), 《김밥》(2022)에 이어 여섯 번째 책으로 《여행의 핑계》를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