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연구소 ‘진담’의 소장을 역임하며,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심리상담과 교육 분야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개인 상담, 부부 상담, 청소년 상담, 그리고 집단 상담과 강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 소속 보호관찰소 및 청소년비행 예방센터에서 위촉강사 및 상담사로 활동하며, 소년 수강교육과 보호자 교육을 통해 위기 청소년이 친구, 가족, 그리고 사회와 보다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의 기관과 함께 다문화 청소년, 보육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더 나은 관계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랜 교육 경험과 심리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학습심리·진로 상담 전문가로서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를 위한 다양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목회(기독)상담사로서 심리적 이해와 신앙적 성찰을 접목하여, 개인과 교회공동체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심리학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상담을 통해 내담자가 자기 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긴다.
심리상담연구소 ‘진담’의 소장을 역임하며,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심리상담과 교육 분야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개인 상담, 부부 상담, 청소년 상담, 그리고 집단 상담과 강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 소속 보호관찰소 및 청소년비행 예방센터에서 위촉강사 및 상담사로 활동하며, 소년 수강교육과 보호자 교육을 통해 위기 청소년이 친구, 가족, 그리고 사회와 보다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의 기관과 함께 다문화 청소년, 보육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더 나은 관계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랜 교육 경험과 심리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학습심리·진로 상담 전문가로서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를 위한 다양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목회(기독)상담사로서 심리적 이해와 신앙적 성찰을 접목하여, 개인과 교회공동체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심리학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상담을 통해 내담자가 자기 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