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동의보감》을 연구하며 현대적 관점에서 치료에 접목하고 있는 ‘동의보감 전문 한의사’로, 인사랑한의원 원장이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사람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에 이끌려 늦은 나이에 경희대 한의학과에 입학했고, 이후 전국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동의보감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만큼 《동의보감》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동의보감》이 전하는 인체관과 질병관을 접하면서 점점 한의학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으며 연구를 계속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도록 섭생을 바꾸면, 우리 몸은 저절로 정화된다.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는 것을 넘어, 활기 넘치는 삶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독’이다. 몸속 찌꺼기가 빠지면, 몸이 가벼워지고 질병도 사라지며 건강수명도 늘릴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의학서 《동의보감》은, 몸속에 쌓이는 독소를 걸러냄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해독 의학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동의보감》의 처방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면, 노화를 늦추고 무병장수 할 수 있다. 이 책의 ‘동의보감식 해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조선 최고의 외과의사 백광현뎐》,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아토피, 반드시 나을 수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공저), 《동의보감의 지식 체계와 동아시아 의과학》(공저) 등이 있다. 또 MBC 한의학 드라마 ‘마의(馬醫)’의 자문 역할을 하기도 했다.
25년간 《동의보감》을 연구하며 현대적 관점에서 치료에 접목하고 있는 ‘동의보감 전문 한의사’로, 인사랑한의원 원장이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사람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에 이끌려 늦은 나이에 경희대 한의학과에 입학했고, 이후 전국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동의보감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만큼 《동의보감》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동의보감》이 전하는 인체관과 질병관을 접하면서 점점 한의학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으며 연구를 계속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도록 섭생을 바꾸면, 우리 몸은 저절로 정화된다.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는 것을 넘어, 활기 넘치는 삶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독’이다. 몸속 찌꺼기가 빠지면, 몸이 가벼워지고 질병도 사라지며 건강수명도 늘릴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의학서 《동의보감》은, 몸속에 쌓이는 독소를 걸러냄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해독 의학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동의보감》의 처방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면, 노화를 늦추고 무병장수 할 수 있다. 이 책의 ‘동의보감식 해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조선 최고의 외과의사 백광현뎐》,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아토피, 반드시 나을 수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공저), 《동의보감의 지식 체계와 동아시아 의과학》(공저) 등이 있다. 또 MBC 한의학 드라마 ‘마의(馬醫)’의 자문 역할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