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전라북도 전주시 교동에서 태어나서 유년기를, 삼례에서 청소년기를 지냈다. 제철소에서 일하며 쓴 시로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구로노동자문학회에서 활동했다. 시집으로는 『패배는 나의 힘』,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철산동 우체국』, 『물은 제 길을 간다』,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등이 있고 산문집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와 『리얼리스트 김수영』, 『문학이 필요한 시절』 등이 있다. 2020년 제22회 백석문학상을 받았다.
Born in Jeonju, South Korea, in 1968, Hwang Gyu-gwan began his literary career by winning the 1993 Jeon Tae-il Literary Award.
His publications include poetry collections, such as Cheolsandong Post Office, Water Goes Its Way, Defeat Is My Strength, Waiting for a Typhoon, Midday Is Approaching, and Let’s Let This Bus Go; essay collections, including Living in a World That
Has Abandoned Rivers ; Kim Su-yeong, the Realist; and Our Time That Calls for Literature . He is the recipient of the 2020 Baekseok Prize for Literature.
1968년 전라북도 전주시 교동에서 태어나서 유년기를, 삼례에서 청소년기를 지냈다. 제철소에서 일하며 쓴 시로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구로노동자문학회에서 활동했다. 시집으로는 『패배는 나의 힘』,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철산동 우체국』, 『물은 제 길을 간다』,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등이 있고 산문집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와 『리얼리스트 김수영』, 『문학이 필요한 시절』 등이 있다. 2020년 제22회 백석문학상을 받았다.
Born in Jeonju, South Korea, in 1968, Hwang Gyu-gwan began his literary career by winning the 1993 Jeon Tae-il Literary Award.
His publications include poetry collections, such as Cheolsandong Post Office, Water Goes Its Way, Defeat Is My Strength, Waiting for a Typhoon, Midday Is Approaching, and Let’s Let This Bus Go; essay collections, including Living in a World That
Has Abandoned Rivers ; Kim Su-yeong, the Realist; and Our Time That Calls for Literature . He is the recipient of the 2020 Baekseok Prize for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