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조름한 이야기』는 생존의 필수품이자, 달콤한 유혹을 이기지 못한 상류층의 사치품이었던 소금과 설탕에 관련된 20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미료인 줄만 알았던 소금과 설탕이 주인공으로 세계 곳곳, 인간 생활 곳곳에 쓰인 다양한 역할이 그려진다. 소금이 고대 히브리 사람들에게는 믿음과 신뢰의 상징으로 쓰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하와이 이민이 설탕의 재료인 사탕수수 때문이라는 사실 등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 있다. 고대에도 썼고, 중세에도 썼고, 지금도 쓰고 있는 설탕과 소금의 쓰임을 통해 세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Author
고나영,판 첸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방송작가로 일했습니다. 작고 사소하고 연약한 것들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소금과 설탕이 달콤 짭조름한 이야기로 탄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주쓰레기』 『유튜버 보리와 끝순 할매』 등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방송작가로 일했습니다. 작고 사소하고 연약한 것들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소금과 설탕이 달콤 짭조름한 이야기로 탄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주쓰레기』 『유튜버 보리와 끝순 할매』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