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해요. 갖고 싶은 물건을 사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물건을 얻기 위해 우리는 돈을 이용해요.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돈을 모으려고 저축을 하고 여러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도 해요. 또 누군가를 위해 돈을 기부하기도 하죠.
돈은 세상을 움직이고 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모든 것은 약 1만 년 전에 시작되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어 하면서부터요. 그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창의적인 지불 수단을 찾아냈어요. 피지 제도에서는 고래 이빨, 고대 중국에서는 조개껍데기, 아즈텍 문명에서는 카카오 콩, 그리고 오늘날에는 전자 화폐와 암호 화폐까지…. 우리는 이 기나긴 이야기를 책 한 권으로 편리하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요. 바로 《빠르게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말이죠.
이 책은 돈이 발명되기 전 원시 사회부터 다양한 지불 수단을 사용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돈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내며, 돈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차게 담아냈어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만화 스타일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지요. 책의 말미에는 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가 있어서 앞서 읽은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재밌는 퀴즈와, 돈과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와 박물관 정보도 실려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돈과 경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양한 경제 개념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Contents
들어가는 말
돈이 생기기 전에는 : 돈이 없던 원시 시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보너스를! : 선물
찾고, 협상하고, 교환하기 : 물물 교환
소중한 암소 : 가치 저장 수단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 금과 은
단단하고, 희귀하고, 작은 것 : 조개껍데기
금속을 돈으로 사용하다 : 메소포타미아
세계 최초의 은행 대출 : 부채
이자에 대한 이자 : 단리와 복리
동글납작한 금속 돈 : 최초의 주화
주화에 열광한 나라들 : 주화의 대유행
길거리 은행 : 고대 그리스의 은행
돈 때문에 노예가 되다 : 고대 세계의 부채 노예제
돈이 나오는 신전 : 로마 제국의 화폐
통화 발행 비용을 줄여라 : 로마의 물가 상승
유럽 암흑기의 피 묻은 돈 : 속죄금
통일된 나라엔 통일된 돈! : 고대 중국의 엽전
날아다니는 돈 : 지폐의 탄생
가장 무거운 화폐 : 여러 나라의 색다른 돈
만사 무사의 엄청난 금 : 세계 최고의 부자
돈을 다 날려 버리다 : 파산
유럽 왕족과 거래한 은행가 : 메디치 가문
희망을 안고 주식 사기 : 주식과 지분
카카오 콩이 돈이라고? : 아즈텍과 잉카의 돈
은을 빼앗은 정복자들 : 아메리카 대륙의 은
종이로 문제를 해결하다 : 종이돈의 인기
주화 깎기로 돈 벌기 : 뉴턴이 발명한 주화 모양
최초의 현대식 중앙은행 : 국립 은행
세계적인 금융 재벌 : 로스차일드 가문
기계로 생산하는 주화 : 조폐국
동전은 어떻게 만들까? : 주화의 대량 생산
강력한 1달러짜리 지폐 : 미국의 지폐
엄청나게 치솟은 물가 : 초인플레이션
위조범의 사기극 : 화폐 사기
월스트리트 대폭락! : 대공황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 : 국내 총생산
요새화된 금 보관소 : 포트 녹스
플라스틱 카드 : 최초의 신용 카드
플라스틱으로 지폐를 만든다고? : 폴리머 지폐
돈을 뽑는 기계 : 현금 자동 입출금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 : 소액 대출 은행
은행을 거치지 않는 대출 : 크라우드펀딩과 P2P 대출
같은 돈을 쓰는 나라들 : 통화 동맹과 유로
특별한 동전 모으기 : 기념주화
마술을 부리는 은행? : 부분 지급 준비금 제도
세계 금융 위기 : 세계 경제
암호 화폐의 탄생 : 비트코인
전 세계의 백만장자는 몇 명일까? : 재산과 불평등
현금의 종말? : 전자 화폐
돈은 어떻게 변화할까? : 미래의 돈
돈의 연대표
돈을 모으는 방법
충동구매 금지
돈과 관련된 사고
돈 퀴즈
돈과 경제를 더 공부하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
Author
클라이브 기퍼드,롭 플라워스,한진수
1966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에 첫 책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200건 이상의 책을 쓴 저명한 논픽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로켓 발사탑에 오르고, 로봇을 타고, 글라이더로 하늘을 날기도 한 모험가이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학,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넓히며 글을 썼다.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갖춘 책을 꾸준히 발표해 아동 독자부터 성인 독자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영국 로열소사이어티(Royal Society) 및 학교도서관협회(School Library Association), 미국 스미소니언(Smithonian) 및 TES 상 등 여러 기관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2019년에는 『색깔의 역사』로 블루피터도서상(Blue Peter Book Award)을 받았다.
1966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에 첫 책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200건 이상의 책을 쓴 저명한 논픽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로켓 발사탑에 오르고, 로봇을 타고, 글라이더로 하늘을 날기도 한 모험가이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학,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넓히며 글을 썼다.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갖춘 책을 꾸준히 발표해 아동 독자부터 성인 독자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영국 로열소사이어티(Royal Society) 및 학교도서관협회(School Library Association), 미국 스미소니언(Smithonian) 및 TES 상 등 여러 기관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2019년에는 『색깔의 역사』로 블루피터도서상(Blue Peter Book Award)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