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인문학 미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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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2/10
Pages/Weight/Size 148*215*30mm
ISBN 9791192647609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모빌리티인문학의 사명

“텍스트에 구현된 모빌리티의 ‘가상’과 ‘상상’에 주목함으로써 더 객관적이고 관찰적인 재현 방식을 통해서는 보통 접근할 수 없는 상상적이거나 비가시적이거나 억압된 모빌리티 맥락들을 포착하여 가시화하고, 그래서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또는 억압되어 있는 잠재적 모빌리티들을 개방하는 데 참여하는” 책. 이제 모빌리티인문학은 잠재적 모빌리티들을 가시화하여 궁극적으로 ‘모빌리티 정의’의 관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책이 ‘텍스트의 모빌리티 재현과 장소 만들기’, ‘모빌리티의 초국적 실천과 정치/통치/윤리’, ‘모빌리티와 미래 세계의 현재적 조건: 환경, 기후, 도시’ 등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Contents
머리말 - 모빌리티인문학과 미래 세계의 구상 | 이진형

1부 - 텍스트의 모빌리티 재현과 장소 만들기

텍스트 너머 작가의 모빌리티: 일본 근대 작가 아리시마 다케오의 장소 | 신인섭 |
장소 만들기
작가 서사와 장소
도쿄와 로컬
모빌리티, 부유하는 장소들
장소, 위계

고-모빌리티 시대 무인도 유튜브 디지털 스토리텔링 | 김주영 |
무인도 유튜브 스토리텔링
무인도는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가?
무인도의 임모빌리티immobility 스토리텔링
임모빌리티 '공간' 무인도의 '장소화'

모빌리티 인프라와 공간의 형성
: 에도시대 명소기를 통해 본 스미다강의 ‘다리’와 ‘공간’에 관한 고찰 | 이현영 |
에도 초기 명소기 속의 다리
에도 중후기 명소기 속의 다리
에도 후기 명소기 속의 다리

2부 - 모빌리티의 초국적 실천과 정치/통치/윤리

북한 이주민의 모빌리티와 초국적 이주, 그리고 상호문화주의 | 김태희 |
이주자본
북한 이주민의 초국적 이주
북한 이주민의 이주자본
초국주의와 상호문화주의

자이니치 모빌리티 서사와 공동체의 윤리: 『파친코』를 중심으로 | 양명심·신인섭 |
다문화 소설 『파친코』와 자이니치
자이니치의 이동 서사와 장소정체성
자이니치, 파친코 산업, 인프라스트럭처
『파친코』와 자이니치 서사, 공동체 윤리

난민과 모빌리티 통치 : 대한민국의 난민정책과 「난민법」 개정에 대한 비판적 고찰 | 김치정·임보미 |
통치와 난민
난민인정 현황과 난민 심사의 전문성 문제
개정안의 법리적 문제

3부 - 모빌리티와 미래 세계의 현재적 조건: 환경, 기후, 도시

전후 일본에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그 환경 영향
: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를 중심으로 | 우연희 |
일본의 고도성장과 미나마타병의 발생
고도성장의 그늘, 배제된 인간
‘인간’과 ‘비인간’이라는 존재

‘느린 폭력’의 감각적 구체화와 고통의 이동 : 루시 커크우드의 『아이들The Children』 연구 | 박해리 |
기후변화에 대한 일상적 망각
기후변화의 느린 폭력 가시화
기후변화의 느린 폭력 형상화

카를로스 모레노의 ‘15분 도시’에 대한 고찰 | 이용균 |
15분 도시란?
시간-도시주의와 지속가능한 도시
15분 도시의 핵심 개념
15분 도시의 실천
15분 도시에 대한 비판
Author
이진형,신인섭,김주영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 『혼종성 이후』,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각색 이론의 모든 것』, 『모빌리티와 인문학』, 『혼종성 비판』, 『바흐친의 산문학』 등이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 『혼종성 이후』,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각색 이론의 모든 것』, 『모빌리티와 인문학』, 『혼종성 비판』, 『바흐친의 산문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