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 저작권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약했다.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연자이기도 하며 주로 심리학, 법, 직장 생활 등의 주제를 다룬다. 〈디 차이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암 존탁〉, 〈슈피겔 온라인〉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등을 썼으며 그의 저서는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마누엘 투슈(Manuel Tusch)와는 독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자 듀오. 오랫동안 수만 명을 상담한 끝에 사람들이 복잡한 인생사에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원하지만, 그에 꼭 맞는 답을 보여 주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심리학 책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쓴 《똑똑하게 버텨라》는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명해졌고 뒤이어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 에너지를 키워라》 등을 함께 썼다. 이들의 책은 독일을 비롯한 10여 개 국가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중에서도 《심리학 나 좀 구해줘》는 독일 아마존 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은 일, 인간관계, 돈, 마음 챙김 등에서 사람들이 가장 풀기 어려워하는 고민들을 추려 그에 효과적인 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심리 효과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꼬여 있는 인생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데 크나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 저작권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약했다.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연자이기도 하며 주로 심리학, 법, 직장 생활 등의 주제를 다룬다. 〈디 차이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암 존탁〉, 〈슈피겔 온라인〉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등을 썼으며 그의 저서는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마누엘 투슈(Manuel Tusch)와는 독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자 듀오. 오랫동안 수만 명을 상담한 끝에 사람들이 복잡한 인생사에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원하지만, 그에 꼭 맞는 답을 보여 주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심리학 책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쓴 《똑똑하게 버텨라》는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명해졌고 뒤이어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 에너지를 키워라》 등을 함께 썼다. 이들의 책은 독일을 비롯한 10여 개 국가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중에서도 《심리학 나 좀 구해줘》는 독일 아마존 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은 일, 인간관계, 돈, 마음 챙김 등에서 사람들이 가장 풀기 어려워하는 고민들을 추려 그에 효과적인 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심리 효과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꼬여 있는 인생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데 크나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