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인천신문] 논설위원이며 [인천일보]와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예닐곱 살 때부터 명심보감을 끼고 두메산골 논둑을 걸어 큰할아버지께 갔다. 큰할아버지처럼 한자를 줄줄 읽는 꿈을 꾸었다. 12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꿈은 국어 선생이었다. 그 국어 선생을 거쳐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는다. 그의 저서들은 특히 고전의 현대화에 잇대고 있다. 고전을 읽고 쓰기에 자칭 ‘고전독작가’라 한다.
한국 고소설비평 연구(2002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기인기사(2008),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2010),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2012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2014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연암 박지원 소설집(2016), 아! 나는 조선인이다(2017), 선현유음 상·하(개정판, 2017), 욕망의 발견(2018년 한국연구재단 저서 지원), 연암 평전(2019), 사이비 1(2016), 사이비 2(2019), 조선읍호가 연구(2021), 조선소설탐색, 금단을 향한 매혹의 질주(2022),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2002) 등 50여 권의 저서들을 펴냈다.
현재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인천신문] 논설위원이며 [인천일보]와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예닐곱 살 때부터 명심보감을 끼고 두메산골 논둑을 걸어 큰할아버지께 갔다. 큰할아버지처럼 한자를 줄줄 읽는 꿈을 꾸었다. 12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꿈은 국어 선생이었다. 그 국어 선생을 거쳐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는다. 그의 저서들은 특히 고전의 현대화에 잇대고 있다. 고전을 읽고 쓰기에 자칭 ‘고전독작가’라 한다.
한국 고소설비평 연구(2002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기인기사(2008),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2010),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2012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2014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연암 박지원 소설집(2016), 아! 나는 조선인이다(2017), 선현유음 상·하(개정판, 2017), 욕망의 발견(2018년 한국연구재단 저서 지원), 연암 평전(2019), 사이비 1(2016), 사이비 2(2019), 조선읍호가 연구(2021), 조선소설탐색, 금단을 향한 매혹의 질주(2022),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2002) 등 50여 권의 저서들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