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호르크스(1955년생)는 유럽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사회 트렌드 및 미래사회 연구가다. 호르크스는 유수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이미 40년 전에 현대사회에 나타나는 시대정신의 변화를 기술했다. 그는 2000년에 기업 비전 컨설팅을 위한 싱크탱크인 “미래연구소(ZUKUNFTSINSTITUT)”를 설립(www.zukunftsinstitut.de)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 미래연구소는 휴렛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BMW 등 세계 최고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 이후의 미래.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그리고 메가트렌드 원칙(Die Zukunft nach Corona, Wie wir leben werden und Das Megatrend-Prinzip)』을 비롯하여 『변화의 미래』, 『위대한 미래』,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마티아스 호르크스(1955년생)는 유럽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사회 트렌드 및 미래사회 연구가다. 호르크스는 유수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이미 40년 전에 현대사회에 나타나는 시대정신의 변화를 기술했다. 그는 2000년에 기업 비전 컨설팅을 위한 싱크탱크인 “미래연구소(ZUKUNFTSINSTITUT)”를 설립(www.zukunftsinstitut.de)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 미래연구소는 휴렛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BMW 등 세계 최고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 이후의 미래.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그리고 메가트렌드 원칙(Die Zukunft nach Corona, Wie wir leben werden und Das Megatrend-Prinzip)』을 비롯하여 『변화의 미래』, 『위대한 미래』,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