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드는 사람이면서 글 쓰는 사람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범죄 누아르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시작으로 [신세계], [브이아이피], [시간 위의 집], [살인소설], [뷰티풀 데이즈], [마녀: Part 1. The Subversion], [낙원의 밤], [미드나이트] 등 많은 한국 영화를 제작한 ㈜페퍼민트앤컴퍼니의 대표이사이자 프로듀서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콘텐츠투자 부문 이사, 산수벤처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벤처캐피털리스트이며,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명량]을 비롯하여 [국제시장], [설국열차], [수상한 그녀], [괴물] 등 많은 흥행작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영화 이외에도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했다. 여성 잡지, 패션 잡지, 스포츠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소프트뱅크미디어에서 발행한 디지털 경제·문화 매거진 enable 편집장으로 2000년대 닷컴 벤처 붐의 중심에 있었다.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첫 직장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기업의 엔지니어였으나 3개월 만에 사표를 던진 것을 시작으로 10여 차례 취직과 사직을 경험했고, 일찍이 창업과 폐업을 반복하며 드라마틱하게 살았다. 최애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의 말미에 나오는 ‘꿈꾸지만 말고 행동하라’는 문구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다. 2022년 현재 영화 [마녀: Part 2. The Other One] 개봉했으며, 아울러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영화 만드는 사람이면서 글 쓰는 사람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범죄 누아르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시작으로 [신세계], [브이아이피], [시간 위의 집], [살인소설], [뷰티풀 데이즈], [마녀: Part 1. The Subversion], [낙원의 밤], [미드나이트] 등 많은 한국 영화를 제작한 ㈜페퍼민트앤컴퍼니의 대표이사이자 프로듀서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콘텐츠투자 부문 이사, 산수벤처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벤처캐피털리스트이며,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명량]을 비롯하여 [국제시장], [설국열차], [수상한 그녀], [괴물] 등 많은 흥행작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영화 이외에도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했다. 여성 잡지, 패션 잡지, 스포츠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소프트뱅크미디어에서 발행한 디지털 경제·문화 매거진 enable 편집장으로 2000년대 닷컴 벤처 붐의 중심에 있었다.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첫 직장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기업의 엔지니어였으나 3개월 만에 사표를 던진 것을 시작으로 10여 차례 취직과 사직을 경험했고, 일찍이 창업과 폐업을 반복하며 드라마틱하게 살았다. 최애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의 말미에 나오는 ‘꿈꾸지만 말고 행동하라’는 문구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다. 2022년 현재 영화 [마녀: Part 2. The Other One] 개봉했으며, 아울러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