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대학 및 컬럼비아 대학 MBA를 졸업한 뒤 쌍용투자증권, 영국계 제임스 케이플 증권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 후 중앙대학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산운용연구센터장을 겸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부임 직후부터 금융투자학회 S.T.A.R. 지도교수를 맡아 왔다.
미국 코넬대, 캘리포니아주립대, 중국 상하이교통대, 호주 시드니대학 초빙 연구교수,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증권학회 부회장, 국제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기금평가단),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증권금융, 증권예탁결제원 등의 각종 위원회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특히 국민연금기금 성과평가위원장, 공무원연금 리스크관리위원장, 삼성자산운용 및 마이다스에셋에서 사외이사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도 신한자산운용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증권투자의 이해』, 『국제재무』, 『금융공학』 등이 있고, 국내외 학술지에 증권투자, 펀드 및 자산운용 등에 관한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및 컬럼비아 대학 MBA를 졸업한 뒤 쌍용투자증권, 영국계 제임스 케이플 증권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 후 중앙대학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산운용연구센터장을 겸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부임 직후부터 금융투자학회 S.T.A.R. 지도교수를 맡아 왔다.
미국 코넬대, 캘리포니아주립대, 중국 상하이교통대, 호주 시드니대학 초빙 연구교수,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증권학회 부회장, 국제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기금평가단),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증권금융, 증권예탁결제원 등의 각종 위원회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특히 국민연금기금 성과평가위원장, 공무원연금 리스크관리위원장, 삼성자산운용 및 마이다스에셋에서 사외이사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도 신한자산운용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증권투자의 이해』, 『국제재무』, 『금융공학』 등이 있고, 국내외 학술지에 증권투자, 펀드 및 자산운용 등에 관한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