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년 소장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삼성장학회(前 삼성이건희장학재단) 설립에 참여하여 장학생 선발기준 수립부터 장학생 선발 및 육성 업무를 20년간 수행하였다. 장학사업 이전에는 삼성물산에서 10년간 인사기획, 채용, 교육업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점 관리를 하였다.
장학사업을 책임지는 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해외 글로벌 대학의 박사과정 졸업생 등 1,000여 명의 인재를 육성하였다. 현재 졸업생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 프린스턴, 예일,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외 대학교수로 250여 명이 진출해 있고, 다양한 벤처기업 설립자와 구글, 애플, 페이스북, 삼성전자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체 등에 500여 명이 진출해 총 750여 명이 국내외 여러 분야에서 주요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이언스, 네이처, 셀 등 세계 3대 과학저널을 포함한 SCI 저널 논문을 3천 편 이상 발표하는 등 대한민국의 학문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장학회 임원과 삼성이건희장학재단 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해외대학에서 유학하는 석박사 장학생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주 1편의 소식지를 작성하였다. (총 520편의 소식지 발행)
현재, 해외대학 유학생 1,000여 명을 20년간 지원하고 컨설팅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미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글로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유학, 진로, 교육상담을 실시하고, 미래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젊은이에게 인생멘토로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메타글로벌리서치’라는 경제연구소 소장과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60년의 인생을 반추하며 마음공부와 삶의 지혜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자녀교육에도 관심이 많다. 성장과 가치를 추구하는 삶, 비움과 여백이 있는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글과 강연과 상담으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1964년에 태어났으나 마음은 청춘인 남자다.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하는 아내, 고려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아들, 연세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딸과 함께 북한산 자락에서 살고 있다.
김용년 소장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삼성장학회(前 삼성이건희장학재단) 설립에 참여하여 장학생 선발기준 수립부터 장학생 선발 및 육성 업무를 20년간 수행하였다. 장학사업 이전에는 삼성물산에서 10년간 인사기획, 채용, 교육업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점 관리를 하였다.
장학사업을 책임지는 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해외 글로벌 대학의 박사과정 졸업생 등 1,000여 명의 인재를 육성하였다. 현재 졸업생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 프린스턴, 예일,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외 대학교수로 250여 명이 진출해 있고, 다양한 벤처기업 설립자와 구글, 애플, 페이스북, 삼성전자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체 등에 500여 명이 진출해 총 750여 명이 국내외 여러 분야에서 주요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이언스, 네이처, 셀 등 세계 3대 과학저널을 포함한 SCI 저널 논문을 3천 편 이상 발표하는 등 대한민국의 학문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장학회 임원과 삼성이건희장학재단 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해외대학에서 유학하는 석박사 장학생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주 1편의 소식지를 작성하였다. (총 520편의 소식지 발행)
현재, 해외대학 유학생 1,000여 명을 20년간 지원하고 컨설팅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미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글로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유학, 진로, 교육상담을 실시하고, 미래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젊은이에게 인생멘토로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메타글로벌리서치’라는 경제연구소 소장과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60년의 인생을 반추하며 마음공부와 삶의 지혜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자녀교육에도 관심이 많다. 성장과 가치를 추구하는 삶, 비움과 여백이 있는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글과 강연과 상담으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1964년에 태어났으나 마음은 청춘인 남자다.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하는 아내, 고려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아들, 연세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딸과 함께 북한산 자락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