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은 우리 몸, 인공지능, 코딩을 놀이의 재료이자 나만의 창작 도구로 활용하여 신나게 놀아 보는 예술융합창작 가이드이다. 신나는 몸 놀이를 통해 음악과 그림, 애니메이션, 창작 안무 등을 만들어 보고,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머신러닝), 코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선생님 혹은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이 아이와 함께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학부시절 북아프리카에 있는 모로코 아이들과 함께 스크래치 프로젝트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코딩교육의 사각 지대에도 관심을 갖고 작은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올해 여섯 살이 된 아들, 얼마 전 태어난 딸과 함께 일상의 창작을 즐기며, 신나는 놀이의 재료가 되는 코딩 활동과 도구들을 고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딩 플레이그라운드』, 『초등교사를 위한 코딩교육 길라잡이 :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학부시절 북아프리카에 있는 모로코 아이들과 함께 스크래치 프로젝트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코딩교육의 사각 지대에도 관심을 갖고 작은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올해 여섯 살이 된 아들, 얼마 전 태어난 딸과 함께 일상의 창작을 즐기며, 신나는 놀이의 재료가 되는 코딩 활동과 도구들을 고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딩 플레이그라운드』, 『초등교사를 위한 코딩교육 길라잡이 : 두렵지 않은 코딩교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