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그 신비와 마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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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4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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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6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92435046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불교의 정수가 현존하는 땅 티벳에서 탐구한 서구 여성의 구도 기록. 제자도와 신비적인 가르침 그리고 여러 영적인 훈련 및 심령 훈련에 대해 자신이 직접 체험한 내용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티벳의 여러 심령현상과 그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Contents
감수자 서문 /5
제5장 옛 제자들과 그에 필적하는 현대의 제자들 /9
제6장 심령 스포츠(PSYCHIC SPORTS) /53
룽곰빠(Lung-gom-pa)의 주자(走者)들 /53
뚜모 /76
바람에 실어 보낸 메시지 /97
제7장 신비론(神秘論)과 영적인 훈련들 /114
제8장 티벳의 심령 현상-그 현상에 대한 티벳인들의 설명 /178
역자후기 /224
Author
알렉산드라 데이비드-닐
티베트, 중국, 인디아를 여행하고 불교를 공부했으며 불교에 대해 글을 쓰고 고대 불교 경전을 수집하였다.
탁발승으로 위장하고 이 당시 여행이 금지됐던 티베트를 여행한 최초의 여성이다.
히말라야 지역을 여행하며 신비주의자나 성자(聖者)들, 그리고 지혜를 찾아다녔다.
1925년, 프랑스로 돌아와 몇 년간 고대 티베트 불교책을 번역, 공부하고 자신의 여행을 기록했다. 66세 때 티베트 국경 근처에서 10여 년 머물렀다.
1944년, 2차대전의 여파는 그녀가 머무는 벽지에까지 영향을 주었고 그녀는 76세에 프랑스로 귀국할 수 있었다. 그 후 계속 번역하고 집필하며 101세 생일을 7주 남기고서 하늘로 돌아갔다.
티베트, 중국, 인디아를 여행하고 불교를 공부했으며 불교에 대해 글을 쓰고 고대 불교 경전을 수집하였다.
탁발승으로 위장하고 이 당시 여행이 금지됐던 티베트를 여행한 최초의 여성이다.
히말라야 지역을 여행하며 신비주의자나 성자(聖者)들, 그리고 지혜를 찾아다녔다.
1925년, 프랑스로 돌아와 몇 년간 고대 티베트 불교책을 번역, 공부하고 자신의 여행을 기록했다. 66세 때 티베트 국경 근처에서 10여 년 머물렀다.
1944년, 2차대전의 여파는 그녀가 머무는 벽지에까지 영향을 주었고 그녀는 76세에 프랑스로 귀국할 수 있었다. 그 후 계속 번역하고 집필하며 101세 생일을 7주 남기고서 하늘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