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그 신비와 마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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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43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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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5/10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92435022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한 서구 여성이 파헤친 티베트의 신비
불교의 진수가 현존하고 그 외 잡다한 종교가 난무하는 가운데
사십구재의 진정한 의미인 바르도(Bardo)의 세계 등
참된 가르침과 초월적인 능력을 터득해가는 구도의 여정
Contents
감수자의 말 /9
일러두기 /11
저자 서문 /14
역자의 말 /16
제1장 티벳과 라마승들 /19
제2장 라마승의 손님 /89
제3장
한 유명한 티벳 사원 /152
쫑 카빠의 기적의 나무 /180
살아있는 부처 /185
제4장 유령과 마귀를 다룸 /208
슬픈 성찬 /208
춤추는 시체 /213
마법의 단검 /217
공포를 극복하는 의식들-악마들과 대면/223
무시무시하고 신비로운 연회 /233
Author
알렉산드라 데이비드-닐
티베트, 중국, 인디아를 여행하고 불교를 공부했으며 불교에 대해 글을 쓰고 고대 불교 경전을 수집하였다.
탁발승으로 위장하고 이 당시 여행이 금지됐던 티베트를 여행한 최초의 여성이다.
히말라야 지역을 여행하며 신비주의자나 성자(聖者)들, 그리고 지혜를 찾아다녔다.
1925년, 프랑스로 돌아와 몇 년간 고대 티베트 불교책을 번역, 공부하고 자신의 여행을 기록했다. 66세 때 티베트 국경 근처에서 10여 년 머물렀다.
1944년, 2차대전의 여파는 그녀가 머무는 벽지에까지 영향을 주었고 그녀는 76세에 프랑스로 귀국할 수 있었다. 그 후 계속 번역하고 집필하며 101세 생일을 7주 남기고서 하늘로 돌아갔다.
티베트, 중국, 인디아를 여행하고 불교를 공부했으며 불교에 대해 글을 쓰고 고대 불교 경전을 수집하였다.
탁발승으로 위장하고 이 당시 여행이 금지됐던 티베트를 여행한 최초의 여성이다.
히말라야 지역을 여행하며 신비주의자나 성자(聖者)들, 그리고 지혜를 찾아다녔다.
1925년, 프랑스로 돌아와 몇 년간 고대 티베트 불교책을 번역, 공부하고 자신의 여행을 기록했다. 66세 때 티베트 국경 근처에서 10여 년 머물렀다.
1944년, 2차대전의 여파는 그녀가 머무는 벽지에까지 영향을 주었고 그녀는 76세에 프랑스로 귀국할 수 있었다. 그 후 계속 번역하고 집필하며 101세 생일을 7주 남기고서 하늘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