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 삼성경제연구소,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등에서 30년째 근무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삼성글로벌리서치(SGR, 전 삼성경제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의 일과 관련된 저서를 꾸준히 집필, 번역해 왔다. 저서로는 『천년 전의 글로벌 CEO, 해상왕 장보고』, 『IMF 충격 그 이후』, 『한국 기업 경영 20년』, 『대한민국 다시 읽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무형자산, 경쟁력의 새로운 원천』, 『몽키 비즈니스』, 『스프라우트!』, 『최신 경영혁신기법 50선』 등을 펴냈다.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자신의 본업과는 관련이 없는 동서양 철학과 관련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고교 시절 이후 지금까지 본업 이외의 시간을 대부분 철학 분야에 투자해 온 ‘철학 마니아’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회사 업무와 관련해 책들을 펴냈다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본인이 쓰고 싶었던 철학을 주제로 책을 펴내게 된 셈이다. 이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되어 온 철학자들의 사상을 정확하면서도 쉽게 전달하려 했다.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 삼성경제연구소,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등에서 30년째 근무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삼성글로벌리서치(SGR, 전 삼성경제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의 일과 관련된 저서를 꾸준히 집필, 번역해 왔다. 저서로는 『천년 전의 글로벌 CEO, 해상왕 장보고』, 『IMF 충격 그 이후』, 『한국 기업 경영 20년』, 『대한민국 다시 읽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무형자산, 경쟁력의 새로운 원천』, 『몽키 비즈니스』, 『스프라우트!』, 『최신 경영혁신기법 50선』 등을 펴냈다.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자신의 본업과는 관련이 없는 동서양 철학과 관련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고교 시절 이후 지금까지 본업 이외의 시간을 대부분 철학 분야에 투자해 온 ‘철학 마니아’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회사 업무와 관련해 책들을 펴냈다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본인이 쓰고 싶었던 철학을 주제로 책을 펴내게 된 셈이다. 이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되어 온 철학자들의 사상을 정확하면서도 쉽게 전달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