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17.02
SKU
979119236600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10/24 - Wed 10/3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10/21 - Wed 10/2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4/26
Pages/Weight/Size 200*240*11mm
ISBN 9791192366005
Categories 가정 살림 > 요리
Description
“외식보다 더 맛있는 집밥이라면?
한 그릇 요리는 밥, 반찬, 국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가지만 만들어도 맛과 모양이
훌륭해 집밥을 외식보다 더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습률이 높았던 한 그릇 특강 메뉴 50여 가지를 담았습니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은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까지 별식으로 즐기기 좋은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어요.

이 식사 메뉴들을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로 나눴고 챕터마다 기본 메뉴부터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뤄 매일매일 이 책을 활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했어요.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끗 다른 팁 등을 더해 한 그릇 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고요. 첫 장에는 한 그릇 요리에 필요한 밥 짓기, 면 삶기 등의 비법 레슨으로 탄탄한 기본을 다졌어요.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데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업을 듣기 위해 전국에서 오신 수강생분들에게 인정받은 맛 그대로를 책에 실었으니 레시피대로만 따라 하면 명랑쌤의 똑떨어지는 그 맛을 어렵지 않게 낼 수 있답니다.

김치볶음밥은 들기름과 버터에 볶아 풍미를 더하고, 오징어덮밥의 오징어는 작게 잘라 휘리릭 볶아야 부드러워요. 잡채덮밥의 당면은 뚜껑을 덮고 익혀야 양념이 쏙 배어들죠. 명랑쌤 비법은 하나도 허투루 할 게 없으니 그 점만 꼭 명심하세요.

한 그릇 요리가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으로 집밥을 만들어 보면 외식이 필요 없어져요. 왜냐구요? 외식보다 집밥이 더 맛있으니까요!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으로 오늘부터 ‘외식’말고 ‘집밥’하세요!

Contents
02 프롤로그
명랑쌤 비법 요리책 3탄, 외식보다 집밥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비법을 담았습니다

기본 가이드
한 그릇 밥과 면을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명랑쌤 비법 레슨

10 명랑쌤 비법 레슨 1 한 그릇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밥 짓기
12 명랑쌤 비법 레슨 2 끝까지 퍼지지 않고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면 삶기
14 명랑쌤 비법 레슨 3 더 풍부한 맛내기를 위해 꼭 필요한 양념과 소스들
16 명랑쌤 비법 레슨 4 솥밥에 곁들이면 별미인 양념간장 5가지
18 명랑쌤 비법 레슨 5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곁들임 반찬 6가지
21 명랑쌤이 알려 주는, 실패하지 않는 달걀 지단 부치기
22 요리 가이드 / 계량 & 불 세기 & 인분수 조절하기

Chapter 1. 맛과 영양을 겸비한 고급스러운 한 그릇, 솥밥
26 모둠나물 영양밥
28 뿌리채소 고구마밥
30 시래기 버섯 콩밥
32 쇠고기 톳밥
34 명란젓 참나물 영양밥
36 들기름 무굴밥
38 전복 버섯 영양밥
42 오징어 김치 콩나물밥
43 등심 스테이크 솥밥

Chapter 2. 다양한 조리법으로 풍성하게 완성한 한 그릇, 덮밥
50 유부 버섯조림 덮밥
52 중화풍 잡채덮밥
54 오징어볶음 덮밥
56 장어구이와 채소무침 덮밥
58 바지락 간장버터조림 덮밥
59 연어구이 오이 초덮밥
64 일식풍 오색 소보로덮밥
68 닭고기 달걀덮밥
70 와사비 마요소스 치킨덮밥
72 닭고기 양배추조림 덮밥
74 폭찹 스테이크덮밥
76 달걀 돈가스덮밥
78 우엉 불고기덮밥
80 불고기 채소덮밥
82 팽이버섯 베이컨조림 덮밥

Chapter 3. 휘리릭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한 그릇, 볶음밥
86 대파 햄 김치볶음밥
88 콘크림 치즈볶음밥
90 관자 버섯볶음밥
92 중화풍 해물 달걀볶음밥
94 구운 마늘 닭고기볶음밥
96 고깃집 쌈장볶음밥

Chapter 4. 한끗 다른 비법이 담긴 별미 한 그릇, 김밥과 쌈밥
100 명랑쌤표 기본 김밥
101 쇠고기 현미 웰빙김밥
106 진미채무침 장아찌김밥
108 스팸조림 꼬마김밥
110 와사비 요거트소스의 아보카도 누드롤
111 달걀 스팸 무수비
116 유자향 유부초밥과 두 가지 토핑
120 볶음고추장 넣은 찹쌀주먹밥
122 날치알 새우주먹초밥
124 잔멸치볶음 넣은 묵은지쌈밥
126 두부쌈장 넣은 케일쌈밥

Chapter 5. 가볍지만 맛있게 먹고 싶은 한 그릇, 면 요리
132 불고기 오이 비빔국수
134 고기 소보로 잔치국수
138 콩나물 비빔쫄면
140 쟁반 골뱅이 메밀국수
142 새우 베이컨 야끼소바
144 일식풍 해물 볶음우동
146 해물 카레 국물우동
148 바지락 된장우동
149 어묵 가쓰오 냄비우동

154 인덱스 가나다순 · 주재료별
Author
이혜원(명랑쌤)
“똑떨어지는 맛, 정확한 레시피로 소문난 한식 선생님”
한 번 수업을 듣기 위해 서너 달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요리 선생님. 요리 좀 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용산에 ‘메리쿡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림대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2020년 봄, 그녀는 요리책 출판사 레시피팩토리와 함께 <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터넷서점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독자들의 요청으로 기획안 2탄 <집밥이 더 맛있어지는 명랑쌤 비법 국물요리> 역시 한끗 다른 맛의 국물요리 만드는 비법을 소개해 1탄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는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 등 주로 외식이자 별식으로 먹는 한 그릇 요리를 다루고 있다. 1탄 밑반찬, 2탄 국물요리가 구하기 쉬운 재료와 양념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라고 한다면 3탄은 풍부한 양념과 소스로 외식 못지않게 맛있는 집밥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
밝고 명랑한 성격 덕분에 붙여진 닉네임 ‘명랑쌤’. 오늘도 강의로 바쁘지만 SNS를 통해 많은 이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똑떨어지는 맛, 정확한 레시피로 소문난 한식 선생님”
한 번 수업을 듣기 위해 서너 달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요리 선생님. 요리 좀 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용산에 ‘메리쿡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림대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2020년 봄, 그녀는 요리책 출판사 레시피팩토리와 함께 <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터넷서점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독자들의 요청으로 기획안 2탄 <집밥이 더 맛있어지는 명랑쌤 비법 국물요리> 역시 한끗 다른 맛의 국물요리 만드는 비법을 소개해 1탄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는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 등 주로 외식이자 별식으로 먹는 한 그릇 요리를 다루고 있다. 1탄 밑반찬, 2탄 국물요리가 구하기 쉬운 재료와 양념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라고 한다면 3탄은 풍부한 양념과 소스로 외식 못지않게 맛있는 집밥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
밝고 명랑한 성격 덕분에 붙여진 닉네임 ‘명랑쌤’. 오늘도 강의로 바쁘지만 SNS를 통해 많은 이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