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초등학교 교사였던 작가는 학생들이 책 읽기와 글쓰기에 좀 더 흥미를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70편이 넘는 소설을 썼고, 그동안 120여 차례 넘게 수상했으며, 특히 칠드런스 초이스 상을 열세 번이나 받았습니다. 작가가 쓴 책은 13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교육과 사회 사업, 인도주의, 사회 정의에 관심이 많다. 해마다 캐나다에 있는 학교들을 돌며 7만 명이 넘는 학생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 왔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소개된 작품으로는 『희망의 샘물』, 『시작과 끝』, 『일단, 질러!』 들이 있다.
‘희망 창조’라는 케냐 음부니 지역의 고아들을 보살피는 자선단체의 공동 창립자이며, 지금은 온타리오주 겔프에서 살고 있다. 가장 최근의 소설인 『코끼리 비밀(Elephant Secre)』은 작가의 백 번째 출간 작품이다. 『끊어진 줄』을 함께 썼다.
캐나다의 초등학교 교사였던 작가는 학생들이 책 읽기와 글쓰기에 좀 더 흥미를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70편이 넘는 소설을 썼고, 그동안 120여 차례 넘게 수상했으며, 특히 칠드런스 초이스 상을 열세 번이나 받았습니다. 작가가 쓴 책은 13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교육과 사회 사업, 인도주의, 사회 정의에 관심이 많다. 해마다 캐나다에 있는 학교들을 돌며 7만 명이 넘는 학생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 왔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소개된 작품으로는 『희망의 샘물』, 『시작과 끝』, 『일단, 질러!』 들이 있다.
‘희망 창조’라는 케냐 음부니 지역의 고아들을 보살피는 자선단체의 공동 창립자이며, 지금은 온타리오주 겔프에서 살고 있다. 가장 최근의 소설인 『코끼리 비밀(Elephant Secre)』은 작가의 백 번째 출간 작품이다. 『끊어진 줄』을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