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한 글쓰기 시간

글쓰기는 어려울까 쉬울까?
그럼 매주 주말에 함께 모여서 써보면 어때?
'글알못' 엄마와 딸이 함께 실험해본 아주 특별한 글쓰기 연습!

평범한 초등학생도, 평범한 주부들도 진심으로 글을 쓰면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 수 있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두 엄마와 딸의 소소한 책만들기 수업 이야기! 이 글을 읽는 독자분이 학부모라면, 앞으로 자녀들을 위해, 자녀들과 함께 매주말마다 책상 앞에서 자유롭게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분명 TV 앞에서, 소파 위에서 보낸 휴식의 시간 못지않게 부모와 자녀 관계가 뜻깊게 변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