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많이 공부하라
물론 영어가 세계 공영어이고 활용 범위가 넓긴 하지만
많이 쓴다고 해도 나랑 관계되게 많이 써야지
나랑 무관계 하게 많이 쓰면
그다지 연결성 효율성이 높지 않다
그래서 필자는 일단 외국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많이 공부하라는 입장이다
그리고 다양한 외국어 습득은 결국 자신의 경쟁력이 된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되면서
오히려 더 외국어의 활용 가능성은 높아졌다
분명 번역기로 안 되는 영역이 여전히 존재하고
따라서 보조적 도구를 통해서라도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하는 인재를 사회는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