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업계는 알다시피 레드오션이다 그래서 세무사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싶다면 어학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건 기본이고 일본어까지 공부하면 분명 또 새로운 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번 책에서의 핵심은 결국 직청직해로 어휘의 범위와 청크를 넓히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답이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어학생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어장을 보조두뇌화해서 만들고 그 양을 늘리다보면 결국 자신의 실력은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