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들도 어학을 해야 한다 로스쿨 체제로 들어오면서 법조계가 레드오션이 된 건 자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법조인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려면 어학 공부는 필수다 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건 기본이고 우리 법학 체계가 독일법이 일본으로 건너가고 그게 다시 우리 법학에 영향을 준만큼 일본어를 공부하면 분명 또 새로운 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내가 뭐하고 있는걸까?’ 하는 아쉬움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게 바로 어학 공부이다 그런 아쉬움에서 벗어나 오로지 정복의 목표만으로 나아가게 해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