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우리 집 생존 백과사전
$27.00
SKU
979119216948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4/17 - Wed 04/2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4/14 - Wed 04/1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11/30
Pages/Weight/Size 128*188*29mm
ISBN 9791192169484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지난 50여 년, 우리는 재난 대응에서
한 발짝이라도 나아갔는가?


찹쌀떡, 복어, 생선가시, 땅콩, 기생충, 미세먼지
전기장판, 예초기, 콘센트, 엘리베이터, 회전문, 전기차, 전동 킥보드
어린이 성폭력, 칼부림 난동, 여성 폭행, 압사 사고
팬데믹, 극한호우, 해파리, 산불, 지진, 쓰나미, 핵공격……
일상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혹은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하지만 늘 닥쳐오는
크고 작은 위험들이다

소방 인력, 내진 설계, 건축법 적용, 식품 안전
위기 대책 소관 부서, 권역외상센터……
여전히 우리가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다

더 심해진 일상의 재난과 제자리걸음인 대책, 개정증보판을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도서출판 따비에서 2018년 1월에 출간한 『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은 2011년에 나온 『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웅진리빙하우스 펴냄)을, 7년 사이 급변한 시대 상황에 맞춰 전면 수정, 보완한 것이었다. 그런데 다시 거의 7년이 지난 2024년 11월, 저자와 출판사는 다시 또 개정증보판을 낼 수밖에 없다. 2018년 출간의 중심에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면, 2024년 개정증보판의 중심엔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있었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 동안 대응은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했거나 후퇴했고, 책임을 지고 원인을 규명하는 일은 전무하다시피 했다.

극한호우, 코로나19, 외래종의 공습이라는 새로운 재난을 맞닥뜨렸고, 부실공사와 여성 안전, 칼부림 난동 등은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전기차와 전동킥보드처럼 일상에 새로운 위험도 등장했다. 하지만 바뀌지 않는 현실 앞에서 포기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재난의 원인과 양상, 대처에 관해 좀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또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입법 청원을 하자고 했던 2018년의 제안에 더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을 실었다. 더는 개정증보판을 내야만 하는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Contents
0. 재난 대비 워밍업

재난에서 살아남으려면 체력이 우선이다
구급상자 꾸리기/생존배낭/재난 대비 훈련
119 신고/응급처치 세 가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

1. 일상

일상 도처 재난이다
─ 먹거리
찹쌀떡/떡볶이와 장난감/복어/옻/생선 가시
땅콩/방사능 식품 안전
─ 일상생활
전기장판/유리컵/예초기/식용유, 햇볕, 화학약품
과호홉/개/빙판길/기생충/콘센트/모래와 축구공
황사와 미세먼지/외래종의 공습/위험한 관상식물
─ 집과 건물
가스/엘리베이터/회전문/에스컬레이터/건물 붕괴
부실공사 현장/전기 화재 예방법
─ 차량 및 대중교통
터널/호수, 해안, 강변/남성 승객
자동차 안전 용품 리스트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한 체크리스트/전동 킥보드

2. 어린이

아이들이 위험하다!
입술과 혀/치아/동상/코피/표백제/놀이공원
어린이 성폭력/내 아이에게 안전한 집 만들기

3. 여행

즐거운 만큼 안전해야 할 여행
─ 강과 바다
물놀이 사고/쥐/계곡 급류/이안류/해파리/바다낚시
─ 산과 들
뙤약볕/뱀/벌떼/스키장/산길 조난/산불/낙뢰
─ 이동
폭설/낙석/소형 선박 침몰/대형 선박 침몰
비행기 추락/안전한 크루즈 여행을 위한 기본 안내
─ 국외 여행
예방접종/여행자 보험/낯선 땅에서 아플 때
도심 축제/현지 경찰 연행/성폭행/대한민국 대사관
아이/돌발 사태와 재난

4. 영화 속 재난?

영화 같은 재난은 현실이다
─ 자연재해
지진/쓰나미/백두산 화산 폭발/태풍/전염병
신종 전염병/산사태/극한호우/팬데믹
─ 전쟁과 테러
화생방/총격전/인질극/비행기 납치/북한 포격
방사능 비/칼부림 난동
─ 화재
고층 건물/주방/차량/찜질방/전기 자동차

5. 재난과 정치

여우와 두루미의 세상
1인 시위/초보자를 위한 집회 참석 가이드
소규모 집회 조직하는 법
이민 가기 쉬운 나라 10/망명하기 쉬운 나라 7

6. 안전한 사회를 위한 청원

재난을 대비하는 외침을 듣자/민원을 넣자, 소통을 하자
여행자 보험 보장 범위/학교 지진 안전 대책
민간 건물 내진력 강화 방안/소방 인력 확충 및 대우
한국은 여성이 살기 안전한가/건축법
세월호_위기 대책 소관 부서/핵공격 대응 매뉴얼

부록
재난 시 필수 연락처/안전 체험관
재난 대응 핵샘 체크/재난 대비 물품
응급처치 세 가지
Author
성상원,전명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한림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스페인과 멕시코에서 컸고 베트남, 인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에서 일하면서 전 세계 30여 개국을 누볐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딴지일보』에 국제분쟁, 사회갈등, 재난에 대한 기사들을 주로 써 왔다. 특히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남아시아에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회사에서 일하면서 현지에서도 인프라 없기로 악명이 높은 곳에서 최악의 재난 혹은 재난에 가까운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살았다.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사업 타당성을 따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 주된 일이었다. 지금은 다문화 관련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 번역서로 『WAR : 아프간 참전 미군 병사 들의 리얼 스토리』가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한림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스페인과 멕시코에서 컸고 베트남, 인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에서 일하면서 전 세계 30여 개국을 누볐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딴지일보』에 국제분쟁, 사회갈등, 재난에 대한 기사들을 주로 써 왔다. 특히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남아시아에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회사에서 일하면서 현지에서도 인프라 없기로 악명이 높은 곳에서 최악의 재난 혹은 재난에 가까운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살았다.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사업 타당성을 따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 주된 일이었다. 지금은 다문화 관련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 번역서로 『WAR : 아프간 참전 미군 병사 들의 리얼 스토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