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야? 과학이야?
고전 속에서 신나게 배우는 엉뚱 발랄 과학 이야기
낄낄거리며 읽다 보면 생물 공부가 저절로 되는 별주부전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별주부전〉이 새롭게 돌아왔어요!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에 과학 지식을 듬뿍 담아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시리즈 〈고전에 빠진 과학〉의 세 번째는 별주부 이야기입니다, 《별주부가 생물 달인이라고?》는 단순히 재미있는 고전을 넘어서, 생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초등 과학 교과와 중등 기초 과학의 개념이 흥미롭게 녹아 있어, 별주부전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해요. 독자들은 마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개념들이 별주부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웃음과 함께 지식을 얻게 됩니다. 낄낄거리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생물학의 기초가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들 거예요.
Contents
1. 북해 용왕, 경고를 날리다!
2. 별주부, 육지로 출장을 떠나다
3. 두꺼비 기자를 만나다
4. 쇠똥 골프 시합
5. 파리지옥에 빠진 똥파리
6. 날름날름 뱀, 방귀 뿡 스컹크, 박쥐 떼의 공격!
7. 영리한 토끼, 용궁 행을 고민하다
8. 토끼, 용궁에 가다!
9. 남해 용왕, 드디어 병을 고치다!
Author
정완상,홍기한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을 카툰으로 그린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를 출간했고,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노벨상-오리지널 논문 공부하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을 카툰으로 그린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를 출간했고,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노벨상-오리지널 논문 공부하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