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루뱅대학 철학과에서 들뢰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저서로 『차이와 타자』, 『들뢰즈의 철학』, 『일상의 모험』, 『철학 연습』, 『생활의 사상』, 비평집으로 『익명의 밤』, 엮은 책으로 『싸우는 인문학』,『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 『한 평생의 지식』(공편), 『스피노자의 귀환』(공편), 시집으로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곡면의 힘』, 엮은 시집으로 『거대한 뿌리여, 괴기한 청년들이여』(공편), 『별은 시를 찾아온다』(공편),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공편), 역서로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레비나스의 『존재에서 존재자로』 등이 있다. 루뱅대학, 어바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오하이오 주립대학 방문 작가를 지냈다.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한국프랑스철학회장을 맡고 있다. 계간 《철학과 현실》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벨기에 루뱅대학 철학과에서 들뢰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저서로 『차이와 타자』, 『들뢰즈의 철학』, 『일상의 모험』, 『철학 연습』, 『생활의 사상』, 비평집으로 『익명의 밤』, 엮은 책으로 『싸우는 인문학』,『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 『한 평생의 지식』(공편), 『스피노자의 귀환』(공편), 시집으로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곡면의 힘』, 엮은 시집으로 『거대한 뿌리여, 괴기한 청년들이여』(공편), 『별은 시를 찾아온다』(공편),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공편), 역서로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레비나스의 『존재에서 존재자로』 등이 있다. 루뱅대학, 어바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오하이오 주립대학 방문 작가를 지냈다.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한국프랑스철학회장을 맡고 있다. 계간 《철학과 현실》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