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다가, 하마하마 기다리다,
삐쭉빼쭉 삐쳤다가, 얼씨구나 신이 나는
오소리 작가의 새 그림책 『개씨와 말씨』!
그런 적 있나요?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나한테 왜 이러지?’ 꼬이는 상황, 공연한 오해, 속상한 마음…. 그림책으로 풀어 보세요. 개씨와 말씨의 단짠단짠 심쿵한 이야기, 입꼬리가 슬쩍 올라갈 거예요.
Author
오소리
진지한 표정으로 엉뚱한 꿈을 꾸는 이상한 작가.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힐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 상처도 받고 위로도 받으며 마음이 자라던 기억과 놀이공원, 공장, 골프장 등에서 일했던 경험, 방랑하고 방황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떠올리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노를 든 신부』 『빨간 안경』 『엉엉엉』 등이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엉뚱한 꿈을 꾸는 이상한 작가.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힐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 상처도 받고 위로도 받으며 마음이 자라던 기억과 놀이공원, 공장, 골프장 등에서 일했던 경험, 방랑하고 방황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떠올리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노를 든 신부』 『빨간 안경』 『엉엉엉』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