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자로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문화와 경제학과 명예 교수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사회학부를 졸업하고 서섹스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미디어와 문화, 사회의 관계를 정치경제학적으로 재조명한 레스터대학교 매스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창립 회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러프버러대학교 재직 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의 사회학과 교수직도 맡은 바 있다. 베르겐, 브뤼셀, 캘리포니아, 헬싱키, 멕시코시티, 스톡홀름 등의 여러 대학에서 교환 교수직을 맡았고,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강의했다. 대표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핸드북The Handbook of Political Economy of Communication》, 《공론장The Public Sphere》. 《디지털 시대와 미디어 공공성: 미디어, 문화, 경제Media, Culture and Economy: Critical Interrogations》 등이 있다.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자로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문화와 경제학과 명예 교수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사회학부를 졸업하고 서섹스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미디어와 문화, 사회의 관계를 정치경제학적으로 재조명한 레스터대학교 매스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창립 회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러프버러대학교 재직 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의 사회학과 교수직도 맡은 바 있다. 베르겐, 브뤼셀, 캘리포니아, 헬싱키, 멕시코시티, 스톡홀름 등의 여러 대학에서 교환 교수직을 맡았고,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강의했다. 대표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핸드북The Handbook of Political Economy of Communication》, 《공론장The Public Sphere》. 《디지털 시대와 미디어 공공성: 미디어, 문화, 경제Media, Culture and Economy: Critical Interrogation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