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계간 [문단]으로 등단하였다. 2010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시 부문, 2012년 [현대문예] 수필 부문, 2016년 월간 [국보문학] 시조 부문에서 각각 신인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선시 습작노트』(2008), 『바람의 개똥철학』(2011), 『꽃 이름 물어 보았네』(2013), 『걷다가 쉬다가』(2017), 『꽃노래』(2019), 『자연의 노래』(2021) 등이 있다. 2017년 한국문학신문 문학대상, 2018년 한국국보문인협회 작품상을 받았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예술가곡 연합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계간 [문단]으로 등단하였다. 2010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시 부문, 2012년 [현대문예] 수필 부문, 2016년 월간 [국보문학] 시조 부문에서 각각 신인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선시 습작노트』(2008), 『바람의 개똥철학』(2011), 『꽃 이름 물어 보았네』(2013), 『걷다가 쉬다가』(2017), 『꽃노래』(2019), 『자연의 노래』(2021) 등이 있다. 2017년 한국문학신문 문학대상, 2018년 한국국보문인협회 작품상을 받았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예술가곡 연합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