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재무관리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세무사 자격증 취득 후 세무사의 길을 가면서 세무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세무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거래처의 재무제표와 세금관리를 하고, 증여와 상속 전문 세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무법인다솔, 세무법인가은 지점 대표 역임 후 현재 지승세무회계 대표세무사,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도 뜻이 있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백제예술대학교 감사도 맡고 있다. 국선세무대리인,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특이한 이력으로 회원수 10만 명이 넘는 싸이월드 카페 ‘20대! 부자 만들기’의 운영자였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집필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어려서부터 돈에 대해 관심이 남달라, 자연스럽게 돈에 대한 관심이 직업이 되어 세무사라는 천직을 얻게 되었다.
직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돈에 대한 다양한 사건과 스토리를 잘 정리해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고 있다. 돈의 긍정적인 효과와 돈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돈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20대 부자 만들기》, 《통장잔고 2배 늘려주는 병의원 절세비법》이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재무관리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세무사 자격증 취득 후 세무사의 길을 가면서 세무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세무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거래처의 재무제표와 세금관리를 하고, 증여와 상속 전문 세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무법인다솔, 세무법인가은 지점 대표 역임 후 현재 지승세무회계 대표세무사,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도 뜻이 있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백제예술대학교 감사도 맡고 있다. 국선세무대리인,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특이한 이력으로 회원수 10만 명이 넘는 싸이월드 카페 ‘20대! 부자 만들기’의 운영자였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집필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어려서부터 돈에 대해 관심이 남달라, 자연스럽게 돈에 대한 관심이 직업이 되어 세무사라는 천직을 얻게 되었다.
직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돈에 대한 다양한 사건과 스토리를 잘 정리해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고 있다. 돈의 긍정적인 효과와 돈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돈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20대 부자 만들기》, 《통장잔고 2배 늘려주는 병의원 절세비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