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고전은 현대인들의 곁을 꾸준히 맴돌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 더 이상 고전은 옛 선조들의 이야기거리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적 코드, 콘텐츠 소재로 활약한다. 고전에서 미래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일까? 우리가 여전히 고전에 매료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재는 과거에서 시작되었고, 미래는 현재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과거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며 미래를 구상할 수 있다. 『고미담 고미답』은 우리 옛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각 권마다 요사이 청소년들 관심거리가 펼쳐진다. 『중학교에 가기 전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고전 (하)』에서는 호걸소설, 풍자소설, 애정소설들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는데, 이 이야기들을 완주하고 나면 오늘날 우리의 삶에 과거가 녹아있음을 발견하고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
특징을 살펴보면, 호걸소설에서는 우리 고전 속의 독보적인 여성 영웅담 「박씨전」, 신분 차별을 비판하고 주인공의 초인적인 능력을 박진감 있게 다루며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고전 「홍길동전」, 타고난 능력 대신 노력형 영웅담을 선보이는 「조웅전」까지 우리 민족에게 전해내려 온 통쾌한 호걸 소설 세 편이 담겨 있다.
Contents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4
호걸 소설 박씨전 | 홍길동전 | 조웅전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5
풍자 소설 옹고집전 | 양반전 | 허생전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6
애정 소설 춘향전 | 운영전 | 구운몽
Author
정진,박윤경,엄예현,김주경,김태란
서울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엔 꿈이 작가가 되는 것이었고, 지금의 꿈은 ‘좋은 작가’로 계속 글을 쓰고 싶습니다. 새벗문학상, 여성신문 여성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연구원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칭찬 한 봉지』, 『꿈이 나를 불러요』, 『물대장 오진한』, 『미래에서 온 노란 버스』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엔 꿈이 작가가 되는 것이었고, 지금의 꿈은 ‘좋은 작가’로 계속 글을 쓰고 싶습니다. 새벗문학상, 여성신문 여성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연구원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칭찬 한 봉지』, 『꿈이 나를 불러요』, 『물대장 오진한』, 『미래에서 온 노란 버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