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

엄마도 아기도 행복해지는 태교동화
$15.66
SKU
9791192058047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Wed 12/11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12/2 - Wed 12/4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2/11
Pages/Weight/Size 170*214*17mm
ISBN 9791192058047
Categories 가정 살림 > 임신/출산
Description
“아가야! 엄마 아빠의 이야기가 들리니?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예비 부모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태교동화책!
‘아가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창작동화 15편 수록’

밝고 긍정적인 태교동화,
예비 엄마의 불안감을 덜어준다!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산모수첩을 받은 예비엄마들은 태교를 생각한다. 낳아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뱃속에 있는 열 달이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태교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 태아와 임산부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격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들이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태교동화를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뜻하고 낮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요즘 예비 아빠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아빠가 매일 저녁에 태교동화 한 편씩만 읽어주어도 일찍이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는 셈이다.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몸의 변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운 임산부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곧 세상에 나올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지수를 높여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한 열 달’을 만들어준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1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
Happiness 마법사의 마법 사탕
Emotion 변신하는 왕자
Freedom 파사의 성인식

2장 이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창조성
Wisdom 오로라 구슬
Challenge 곤륜산의 황금 복숭아

3장 내면을 성장시키는 지혜
Self-esteem 실잠이의 꿈
Listening to your heart 삼신할머니의 별 목걸이

4장 역경을 이겨내는 힘
Determination 아빠 한스의 힘
Courage 용감한 기러기, 소야
Positive thinking 얼음 대마왕과 불새 여왕

5장 잠재력을 꽃피우는 열정
Dream 룰루랄라 마녀의 재판
Here and Now 삼총사의 행복

6장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
Sharing and Caring 토리의 겨울나기
Friendship 인어 아저씨는 내 친구
Humor 눈사람 축제
Author
박미진
방송작가, 동화작가, 저술가, 시민단체 활동가, 마을도서관 관장 등의 다양한 역할을 거의 동시에 하며 살아왔다. 언제나 1인 다역을 하며 살다보니 시간관리가 몸에 배었고,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시간관리법을 가르치게 되었다. 그 덕에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쿨한 엄마가 될 수 있었다.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품성을 가진 사람만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삶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녀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이다.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믿는다. ‘할머니의 결혼식’ 등 4편의 동화를 발표하면서 월간 <어린이와 문학>의 신인작가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하루 10분 대화법>,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하루 10분 대화법>, <우리 아이, 왜 스스로 공부하지 못할까?>,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 기술(공저)> 등이 있다.
방송작가, 동화작가, 저술가, 시민단체 활동가, 마을도서관 관장 등의 다양한 역할을 거의 동시에 하며 살아왔다. 언제나 1인 다역을 하며 살다보니 시간관리가 몸에 배었고,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시간관리법을 가르치게 되었다. 그 덕에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쿨한 엄마가 될 수 있었다.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품성을 가진 사람만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삶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녀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이다.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믿는다. ‘할머니의 결혼식’ 등 4편의 동화를 발표하면서 월간 <어린이와 문학>의 신인작가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하루 10분 대화법>,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하루 10분 대화법>, <우리 아이, 왜 스스로 공부하지 못할까?>,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 기술(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