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의 미국 주식 투자 스토리

주린이 뉴요커의 주식 호구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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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04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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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1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92044576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투자의 멘토 이주택 교수가 들려주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전 투자의 지혜!


“절대 돈을 잃어선 안 된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 것은 전쟁터에서 총 맞는 것과 같다”

《수민이의 미국 주식 투자 스토리》는 《다시 오는 기회, 미국 주식이 답이다》로 미국 주식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주택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 종신교수의 신작으로, 소설 형식을 통해 가독성과 재미를 극대화한 ‘미국 주식 투자 지침서’이다. 뉴욕에서 M&A 변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주식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인 30대 여주인공(수민)은 미국 주식 투자로 크게 성공한 멘토 ‘반 교수(Professor Half)’와 만나 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철저히 배운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삶은 차츰 변화하며 경제적?심리적으로 크게 성장하게 된다.

주인공은 한 달에 한 번 주식 거래를 하며 성공과 실수를 반복한다. 독자들은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월급쟁이 직장인이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어떻게 투자 자산 파이를 늘려 복리 효과를 이뤄나갈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이 책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의 실제 국제정치 및 거시경제 상황에 따른 실질적인 주가 움직임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주인공의 투자 판단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이 지금 실제 투자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즉 투자 대가의 투자 기술과 지혜를 실전 투자에 더 쉽고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Contents
프롤로그

5월_맨해튼

6월_첫 만남
인생의 목적을 생각하라

7월_주식은 시작이 중요하다
주식시장은 총 맞으면 끝난다: 돈을 잃지 마라 / 시대의 흐름을 잡아라: 경제적 해자

8월 5일 블랙먼데이_3일이면 잊어버린다: 효율적 시장과 주가
월가가 만들어놓은 거짓과 진실 / 나를 버려라: 객관적 투자 메타인지 능력

8월 두 번째 만남_투자, 매매, 도박?
감정에 휩싸이면 끝난다: ENTJ, INJT가 주식을 잘하는 이유 / 주식은 시장에서 사과를 사고팔듯 하라 / 도박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면 내가 호구다 / 예측은 도박이다 / 꽃이 잡초가 되는 날 떠나라

8월 세 번째 만남_가치투자자와 매수·매도법
파도 밑은 고요하다: 적정 주가와 목표 주가, 가치투자 / 주가의 상대성: 주가는 허상이다 / ‘줍줍’은 과학, ‘열매 따기’는 예술: 열매는 따야 한다 / 나눠 사고 나눠 팔아라: 켈리 공식과 분할 매수

9월_위험 그리고 테슬라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과 위험 관리

10월_장기투자는 힘들고 괴로운 거다? 포모와 퍼드

11월_버블은 언제든 만들어질 수 있다

12월_계절마다 커튼을 바꿔줘야 한다: 전략적 자산 배분과 전술적 자산 배분

1월_강달러, 고금리: 돈의 흐름과 매매 기법
수익 실현과 공매도는 항상 있다

2월_수민이의 마지막 투자 일기

에필로그
Author
이주택
미국 럿거스 로스쿨 종신교수. 필명은 ‘반교수(Professor Half)’이다. 대원외고와 고려대학교 학부, 동대학원(국제법)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법학 박사와 IT정보학 석사를 취득한 후 현재 미국 뉴저지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의 종신교수로 재직 중이며, 40편 이상의 영문 책과 논문을 펴낸 세계적인 학자이다. 현재 국제거래법, 회사법, 미국법, 국제법 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 경영, 금융, 회계 등을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때인 1998년 IMF 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해왔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몸을 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주간동아, 김작가TV, SBS, KBS와 삼프로TV 등에 출연하며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방송 〈반교수의 미국 투자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경제와 주식 교육을 통해 개미 투자자들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딸아 주식공부 하자》, 《다시 오는 기회, 미국 주식이 답이다》가 있다.
미국 럿거스 로스쿨 종신교수. 필명은 ‘반교수(Professor Half)’이다. 대원외고와 고려대학교 학부, 동대학원(국제법)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법학 박사와 IT정보학 석사를 취득한 후 현재 미국 뉴저지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의 종신교수로 재직 중이며, 40편 이상의 영문 책과 논문을 펴낸 세계적인 학자이다. 현재 국제거래법, 회사법, 미국법, 국제법 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 경영, 금융, 회계 등을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때인 1998년 IMF 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해왔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몸을 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주간동아, 김작가TV, SBS, KBS와 삼프로TV 등에 출연하며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방송 〈반교수의 미국 투자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경제와 주식 교육을 통해 개미 투자자들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딸아 주식공부 하자》, 《다시 오는 기회, 미국 주식이 답이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