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미국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투자해온
미국 로스쿨 교수가 내놓은 해법,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국 중소형 성장주에 주목하라!”
책이 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부유함의 세계로 들어가는 법
전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참 불안하다. 누군가에게는 2018년의 고금리와 미·중 갈등으로 인해 불안했던 시장처럼 보일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2008년 리먼브러더스 같은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할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닷컴 버블이 터지던 2000년대 초반이 떠오를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에서 20년 동안 성공적인 투자 활동을 해왔고 최근에는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주택 교수(미국 럿거스 로스쿨 종신교수)는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지난 20년간 미국 시장을 경험해온 그는 지금처럼 힘든 시장 상황일수록 오히려 미국 주식에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 주식시장을] 지난 20년을 지켜본 결과, 전 세계 자본이 모여드는 미국 시장은 그때그때 위기 상황들을 잘 이겨내며 우상향해왔다. 도태된 기업도 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한 기업은 성장을 계속하며 기업의 자산 가치를 키워나갔고 주가는 이를 반영해 올라왔다”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을 주도해왔던 기술과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텐 배거가 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관련 미국 주식에서 가능성을 찾으라고 권고한다. “또한 미국은 아직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전 세계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전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 흐름은 향후 10년간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Contents
프롤로그 인플레이션, 고환율, 고금리 시대 앞에서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1장 과거: 주식 입문기
- 1998년에서 2002년까지 한국
- 2002년, 미국 유학 시기
미국 중고차? | 월마트 | 베스트바이 | 메이시스 | 2022년 미국 집값? | 스타벅스
- 2008년, 새로운 시작
뱅크오브아메리카 | ‘401K Plan’이란 | 미국의 렌터카 회사들 | 에이비스 | 애플 | 메타플랫폼스 | 알파벳
- 2011년, 보스턴과 부자 이발사
홈디포와 로우스
- 2015년, 차가운 바람과 전환기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 | 긴축의 시대
- 2016년, 재성장의 시기와 빅테크
코스트코
- 2018년, 다시 부는 차가운 바람
2장 현재: 위기 극복기
- 2020년 코로나19, 절망, 하지만 기회
화이자 | 머크
- 이커머스
아마존
- 코로나19 시기의 투자와 대응
- 2022년, 긴축의 시작: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연방준비위원회란
3장 미래: 4차 산업혁명과 투자
- 2015년 보스턴
- 4차 산업혁명
- 무어의 법칙
- 4차 산업혁명 투자자의 근본적인 질문 2가지
- 인공지능
마이크로소프트의 AI | 구글의 책임지는 AI | GPU와 엔비디아의 AI | 인텔의 AI
- 전기차와 자율주행
테슬라 | 웨이모의 4단계 자율주행
-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 증강 현실
뷰직스
- 가상 현실과 메타버스
- 반도체
엔비디아
- 로봇
인튜이티브서지컬
- 바이오테크
인텔리아
- 드론, 우주 산업
스페이스X
에필로그 다시 오는 기획, 미국 주식이 답이다
Author
이주택
필명은 반교수이다.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뉴저지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의 종신교수로 재직중이며 40편 이상의 영문 책과 논문을 펴낸 세계적인 학자이다. 현재 국제거래법, 회사법, 미국법, 국제법 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 경영, 금융, 회계 등을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때인 1998년 IMF 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해왔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몸을 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TV와 삼프로TV에 출연하며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방송 〈반교수TV: 내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미국 투자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미 투자자들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딸아 주식공부 하자》가 있다.
필명은 반교수이다.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뉴저지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의 종신교수로 재직중이며 40편 이상의 영문 책과 논문을 펴낸 세계적인 학자이다. 현재 국제거래법, 회사법, 미국법, 국제법 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 경영, 금융, 회계 등을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때인 1998년 IMF 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해왔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몸을 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TV와 삼프로TV에 출연하며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방송 〈반교수TV: 내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미국 투자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미 투자자들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딸아 주식공부 하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