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노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대치동 10년 차 영어 유치원 강사가 사교육 없이도 아이를 영어 잘하게 키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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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0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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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4/11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92005645
Categories 가정 살림 > 자녀교육
Contents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내 아이의 영어, 이대로 괜찮을까?

1장. 영어보다 먼저 키워야 할 것들: 평생 영어 실력을 만드는 기초 체력

1. 똑똑하고 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진짜 영어 교육
2. 놀면서 배우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3. 영어 스트레스, 제로로 만드는 비밀
4.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 교육법 찾기

2장.영어가 되는 놀이, 놀이가 되는 영어

1. 일상이 곧 영어가 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
2.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익히는 영어
3. 상상력이 자라는 영어 놀이터
4. 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 놀이 시간

3장. 연령별 영어 학습 로드맵: 우리 아이는 지금 어디쯤일까?

1. 만 3~4세: 호기심 하나면 충분한 첫 영어 여행
2. 만 5세: 친구와 함께 배우는 영어의 힘

4장. 영어 유치원 현명하게 선택하기

1. 영어 유치원,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2. 후회 없는 영어 유치원 선택법
3. 아이의 마음 건강 지키기: 스트레스 관리의 모든 것

5장. 영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전인적 성장의 비밀

1. 운동이 만드는 평생 자신감
2. 영어 노래: 단순한 노래가 주는 놀라운 효과
3. 한국어가 탄탄해야 영어도 날개를 단다

6장. 영역별 맞춤 학습: 4가지 능력 제대로 키우기

1. 읽기 전에 듣기부터! 영어 독립은 귀에서 시작된다
2. 아이의 영어 말문이 트이는 신기한 순간들
3.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여정
4. 그림 일기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쓰기 학습

7장. 초등 그 이후를 준비하는 영어 교육

1. 초등 영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려면
2. 영어를 평생의 도구로 만드는 비결
3. 기초가 단단한 아이가 결국 웃는다
4. AI 시대에도 승승장구하는 아이

8장. 부모의 역할: 영어 교육의 숨은 주역

1. ‘엄마표 영어’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2.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 학습
3.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키우기
Author
최재진
존 캐롤 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지 교생실습으로 다문화 교육 환경을 경험했다. 미국 유학 시절 우연히 시작한 베이비시터 일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는데, 상류층 가정에서 목격한 교육 방식은 성적보다 셀프 케어와 자기주도 학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대치동 영어 유치원에서 10년간 유아부터 대입까지 전 연령층의 영어 교육을 담당하며, 재벌가와 연예인 자녀부터 최상위권 학생들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다. 그들의 공통점은 단순한 학업 성취도 수준이 아닌 문제 해결력과 자기주도 학습 태도, 즉 ‘비인지능력’의 탁월함이었다.

현재는 두 아이를 비학군지에서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교육의 양면을 경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교육 없이도 가정에서 아이들의 비인지 능력을 키우고, 그 위에 영어 실력을 쌓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4세 고시, 7세 고시”가 등장하기 전부터 영어 영재 교육의 현장을 지켜봤다. 특히 엄격한 커리큘럼에서 중도 탈락한 아이들이 겪는 좌절과 자신감 상실,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가까이서 목격했다. 이 책에는 단순한 영어 성적 향상을 넘어,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교육법이 담겨 있다. “7세 고시”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어 교육의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 인스타그램 @iamjaychoi
존 캐롤 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지 교생실습으로 다문화 교육 환경을 경험했다. 미국 유학 시절 우연히 시작한 베이비시터 일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는데, 상류층 가정에서 목격한 교육 방식은 성적보다 셀프 케어와 자기주도 학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대치동 영어 유치원에서 10년간 유아부터 대입까지 전 연령층의 영어 교육을 담당하며, 재벌가와 연예인 자녀부터 최상위권 학생들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다. 그들의 공통점은 단순한 학업 성취도 수준이 아닌 문제 해결력과 자기주도 학습 태도, 즉 ‘비인지능력’의 탁월함이었다.

현재는 두 아이를 비학군지에서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교육의 양면을 경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교육 없이도 가정에서 아이들의 비인지 능력을 키우고, 그 위에 영어 실력을 쌓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4세 고시, 7세 고시”가 등장하기 전부터 영어 영재 교육의 현장을 지켜봤다. 특히 엄격한 커리큘럼에서 중도 탈락한 아이들이 겪는 좌절과 자신감 상실,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가까이서 목격했다. 이 책에는 단순한 영어 성적 향상을 넘어,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교육법이 담겨 있다. “7세 고시”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어 교육의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 인스타그램 @iamjay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