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이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의미다. 작은 행복으로 일상의 고단함을 물리치는 방법이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삶에 있어 내가 진짜 원하는 바를 찾아나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그것은 오늘 1mm 행복을 적립하기로 결심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 행복해질까? 일상을 살아가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희로애락이 교차한다. 생각지 못한 큰돈이 생긴다거나, 큰 성과를 이뤘다거나, 남에게 인정받는 순간이 생긴다거나 하면 행복해진다. 자신이 행복을 느낄 때를 떠올렸는데, 문득 나의 행복이 모두 남의 손에 결정되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SBS 이현경 아나운서다. 24년 차 직장인이자 워킹맘으로 살아왔으며, 17년이나 맡았던 스포츠 중계를 떠나면서 자기가 걸어가던 길의 문이 닫힌 느낌이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어느새 자신도 모르던 다른 문이 열렸다. 바로 책 읽기다. 독서에서 시작한 저자의 소확행은 이어서 글쓰기, 운동, 미술, 산책, 유튜브 영상 제작에 재테크까지 이어졌다. 이런 소소한 일을 통해 남에게 인정받는 게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박수쳐주는 뿌듯함이 더 값진 것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행복은 거창하거나 고상한 것만이 아니다. 행복은 비싸지도 구하기 어렵지도 않다. 우리 일상 속에 있고, 언제든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담았다. 이 작은 책을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Chapter 1. 한쪽 문이 닫혔을 땐 책 읽기
1 토닥토닥 독서
2 두근두근 낭독
3 주객전도 밑줄
Chapter 4. 놀면 뭐해? 집에서도 사부작사부작
1 매일매일 당 보충
2 지극정성 108배
3 띄엄띄엄 간헐적 단식
4 쉬엄쉬엄 유튜브 제작
Chapter 5. 이불 밖은 위험해도 글쓰기는 안전해
1 이왕이면 책 쓰기
2 언감생심 공모전
3 다다익선 습작들
4 허덕허덕 작가되기
5 각골난망 독자 반응
6 충언역이 ‘악플’ 대처
Chapter 6. 급할수록 돌아가자, 연금 테크
1 시작이 반 IRP
2 십시일반 ETF
3 여유만만 주식투자
4 심사숙고 ISA
5 유비무환 아이 증여
에필로그
Author
이현경
현 SBS 아나운서.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SBS 아나운서팀에 입사한 24년차 직장인이자 워킹맘이다. 탁월함보다는 꾸준함을 믿으며 7년 넘게 매주 목요일 오전에 방송되는 옴부즈맨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9년 동안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PD 겸 DJ로 매일 새벽 두 시부터 네 시까지 청취자들과 음악 천국을 알콩달콩 꾸려나가고 있다. 17년 가까이 피겨 스케이팅, 체조, 볼링 등의 종목을 담당하며 동하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시청자와 함께했다.
좀처럼 칭찬받기 힘든 직장생활, 더 인정받기 어려운 가정생활에서 고전하다가 사내 피트니스, 사내 동호회, 산책 등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 SBS 팟캐스트 〈당신의 서재〉를 제작, 진행하며 읽은 책을 밑감삼아 글을 쓰기 시작해 저서로는 『아무것도 아닌 기분』,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가 있다.
현 SBS 아나운서.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SBS 아나운서팀에 입사한 24년차 직장인이자 워킹맘이다. 탁월함보다는 꾸준함을 믿으며 7년 넘게 매주 목요일 오전에 방송되는 옴부즈맨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9년 동안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PD 겸 DJ로 매일 새벽 두 시부터 네 시까지 청취자들과 음악 천국을 알콩달콩 꾸려나가고 있다. 17년 가까이 피겨 스케이팅, 체조, 볼링 등의 종목을 담당하며 동하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시청자와 함께했다.
좀처럼 칭찬받기 힘든 직장생활, 더 인정받기 어려운 가정생활에서 고전하다가 사내 피트니스, 사내 동호회, 산책 등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 SBS 팟캐스트 〈당신의 서재〉를 제작, 진행하며 읽은 책을 밑감삼아 글을 쓰기 시작해 저서로는 『아무것도 아닌 기분』,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