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음조각가라는 별칭으로 시인, 문학평론가, ‘오른손잡이지만 왼손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이다. 1977년 진안 마이산 자락에 있는 달구름마을에서 태어났다. 2002년 사이버 신춘문예 시 부문에 「무명 가수는 누군가를 닮아 있다」 외 4편이 당선되었고, 2019년에는 월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평론)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으며, 동대학원에서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죽음 의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글마음조각가라는 별칭으로 시인, 문학평론가, ‘오른손잡이지만 왼손 그림’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글마음조각가의 한 뼘 미술관 ‘월간 그리움’ 운영자, 인문밴드레이의 프로젝트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페르케스트와 포트폴리오 독립생활자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비평집 『라그랑주 포인트에서의 시 읽기』, 시평집 『나는 시를 모른다』, 포토포엠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는 하루』, 『사진이라는 문장』, 시화집 『이별 뒤의 외출』, 그림책 『사과꽃』을 펴냈으며, 그린 책으로는 『엄마의 셔츠』와 『이상형과 이상향』 등이 있다.
글마음조각가라는 별칭으로 시인, 문학평론가, ‘오른손잡이지만 왼손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이다. 1977년 진안 마이산 자락에 있는 달구름마을에서 태어났다. 2002년 사이버 신춘문예 시 부문에 「무명 가수는 누군가를 닮아 있다」 외 4편이 당선되었고, 2019년에는 월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평론)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으며, 동대학원에서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죽음 의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글마음조각가라는 별칭으로 시인, 문학평론가, ‘오른손잡이지만 왼손 그림’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글마음조각가의 한 뼘 미술관 ‘월간 그리움’ 운영자, 인문밴드레이의 프로젝트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페르케스트와 포트폴리오 독립생활자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비평집 『라그랑주 포인트에서의 시 읽기』, 시평집 『나는 시를 모른다』, 포토포엠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는 하루』, 『사진이라는 문장』, 시화집 『이별 뒤의 외출』, 그림책 『사과꽃』을 펴냈으며, 그린 책으로는 『엄마의 셔츠』와 『이상형과 이상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