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아프리카 사바나, 동물들이 시원한 물웅덩이로 모여듭니다.
목욕하고, 물을 마시며 생명을 이어가는 사바나의 동물들.
하지만 점점 작아지는 물웅덩이…
뜨거운 대지 위에서 동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라져가는 물을 통해 깨닫는 소중한 메시지!
우리의 소중한 ‘물’과 ‘물 부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Author
요안나 제자크
폴란드 바르샤바미술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파리에 살면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된 작품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훌륭한 실험』, 『요셉은 마을에 산다』, 『카직은 도시에 산다』, 『다 함께-사회생활을 하는 동물들』, 『개척자』, 『1001마리 개미』 등이 있다. 2014년 볼로냐 라가치상(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받았다.
폴란드 바르샤바미술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파리에 살면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된 작품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훌륭한 실험』, 『요셉은 마을에 산다』, 『카직은 도시에 산다』, 『다 함께-사회생활을 하는 동물들』, 『개척자』, 『1001마리 개미』 등이 있다. 2014년 볼로냐 라가치상(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