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계산신경과학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생물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fMRI)을 사용해 인간의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과 관련된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정 욕구’‘자존감’‘공감’‘도덕성’‘이타성’ 등의 신경학적 기제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 구조』(갈매나무), 『단 하나의 이론』(공저, RHK), 『더 알고 싶은 심리학』(공저, 학지사), 『뇌로 통하다』(공저, 21세기북스), 『이타주의자: 사피엔스에서 인공지능까지』(공저, 사회비평), 『행복은 뇌 안에』(공저, 글항아리)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지신경과학 입문』(공역, 시그마프레스)가 있다.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계산신경과학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생물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fMRI)을 사용해 인간의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과 관련된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정 욕구’‘자존감’‘공감’‘도덕성’‘이타성’ 등의 신경학적 기제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 구조』(갈매나무), 『단 하나의 이론』(공저, RHK), 『더 알고 싶은 심리학』(공저, 학지사), 『뇌로 통하다』(공저, 21세기북스), 『이타주의자: 사피엔스에서 인공지능까지』(공저, 사회비평), 『행복은 뇌 안에』(공저, 글항아리)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지신경과학 입문』(공역, 시그마프레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