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단체 워터키퍼 얼라이언스의 수석변호사로 일했으며, 가축의 공장식 사육을 혁파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했다. 최근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과 가축 복지 향상의 옹호자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타임》, 《오 매거진》, 《팔레오 매거진》 등 유수의 잡지에 활약상이 소개됐고, 〈PBS 뉴스아워〉, 〈닥터 오즈 쇼〉, 〈다이앤 렘 쇼〉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예일, 스탠퍼드, UC 버클리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였다. 2016년에는 식품을 주제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 위크 다이얼로그’에 전 세계 23명의 초청연설자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전작으로 《돼지가 사는 공장》이 있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LA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디 애틀랜틱〉 등 많은 보도매체에 글을 썼다. 캘리포니아주 볼리나스의 목장에서 남편 빌 니먼, 두 아들 마일스와 니콜라스와 함께 소들을 키우고 있다.
환경보호단체 워터키퍼 얼라이언스의 수석변호사로 일했으며, 가축의 공장식 사육을 혁파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했다. 최근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과 가축 복지 향상의 옹호자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타임》, 《오 매거진》, 《팔레오 매거진》 등 유수의 잡지에 활약상이 소개됐고, 〈PBS 뉴스아워〉, 〈닥터 오즈 쇼〉, 〈다이앤 렘 쇼〉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예일, 스탠퍼드, UC 버클리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였다. 2016년에는 식품을 주제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 위크 다이얼로그’에 전 세계 23명의 초청연설자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전작으로 《돼지가 사는 공장》이 있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LA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디 애틀랜틱〉 등 많은 보도매체에 글을 썼다. 캘리포니아주 볼리나스의 목장에서 남편 빌 니먼, 두 아들 마일스와 니콜라스와 함께 소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