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어린이 그림책은 어른들의 관점에서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요? 『동물의 숲』은 어린이가 직접 그리고 쓴 이야기 책입니다. 어른의 목소리가 아닌 생생한 아이들의 목소리로, 살아 펄펄 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따스한 마음으로, 가만히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주_서초구립반포도서관 관장
Contents
고연우_내 동물 친구들
구하은_내 동물 친구가 되어줘
권시윤_밀크와 블랑
김규민_동물의 세상
김아라_토끼가 되어버린 이야기
김유나_제주도의 수상한 아저씨
남하준_신비한 돌고래의 세계
노희원_마법의 기린
류다현_돌고래와의 즐거운 대화
류도현_주비와 신나는 하루
민승우_거북이가 좋아
서주원_여자아이와 고양이
석윤아_버들치와 캠핑
설총_내가 키운 거북이들
신강환_새로운 가족
신정윤_강아지는 특별해
신진_고양이 가족
오은재_그림의 고양이
이윤하_샤키와 캔시의 바다 모험
이주은_코알라와 잠만보
임정우_흰머리 오목눈이
전서윤_네가 좋아! 육지의 왕, 바다의 왕
정서영_내 사랑 다람쥐
정소윤_동물들의 대탈출
정여원_나는 햄스터가 좋다
정지유_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조승아_내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이유
주가은_햄스터의 모험
주민준_옆집 사이렌
최규원_강아지들과의 우정 추억